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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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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을 먹을때 건더기는 다 남기는 분은 모예요? 건더기에 섬유질, 영양가도 많은데 짜장, 짬뽕 먹을때도 면만 먹고 건더기는 안먹음.
    2026-06-19 익명게시판
  • 남자는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야한다면서 아버지는 나에게 이것저것 다양한 스포츠를 시켜보셨다. 그 중에 특이하게도 아버지 제안으로 중학생때 레슬링을 했고, 적성에도 맞아 조금은 진지한 취미로 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진지한건 아니었던 것 같지만.. 레슬링을 하면 보통 슈트형 싱글렛을 하나 입는데, 그곳이 신경쓰이기도 했고, 위생상 안에 스포츠형 팬티를 하나 입고 입었다. 그래서 매번 갈아입을 속옷을 하나 챙겨가는데 가끔 까먹고 안 가져가면 레슬링 복 안에 안 입고 하곤 했다. 그 날도 깜빡하고 안챙긴 날이었어서 안 입고 훈련을 했고, 훈련 끝나고 스트레칭을 하다 매트에 누워있다보니 깜빡 선잠이 들었다. 깨어나보니 훈련 끝나고 대충 20분정도 지나 있었는데. 아마 다른 애들은 지금 샤워실에 다 같이 있을거고, 내가 누워있던 매트 빼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중학생 남자애가 자다 일어나면 열에 아홉은 수면발기가 되어있는데, 나 역시 아주 건강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레슬링복 입고 발기하면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고, 지금 샤워실을 가면 모두한테 들킬테니 좀 있다 가자하고 엎드려서 발기가 풀리길 기다렸다. 부드러운 스판재질에 빳빳한 것을 바닥에 맞대고 있으니 뭔가 한 발 빼고 싶어서 바닥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훈련장에 누가 올지 신경도 안 쓰고 거친 숨 몰아쉬며 열심히 비비다 사정감이 절정에 다달았을 때 앞에서 코치님이 나를 불렀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들어보니 코치님이 들어오면서 아직까지 스트레칭 하고 있냐면서 주섬주섬 들어오고 계셨다. 몰래 딸친게 걸렸을까봐 헐레벌떡 일어섰다. 바닥딸을 쳐본 사람은 알텐데, 압박된 상태에서 안 나오다가 압박이 풀리는 순간 수도꼭지처럼 콸콸 샌다는 것을. 코치님을 정면으로 본 어정쩡하게 선 상태로 텐트친 윤곽 끝이 젖더니 하얀게 울컥울컥 나오는 것이었다. 너무 순식간이라 가리지도 못하고 싸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남 앞에서 보여준 꼴이 된 것이었다. 내가 어버버하고 있으니, 코치님은 잠깐 사이에 뭔꿈을 꿨냐면서 깔깔대며 웃었고, 그제서야 손으로 가리려 했으나, 제대로 가려지지도 않았다. 그때 애들이 왁자지껄하면서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코치님이 몸으로 날 가려줬고, 들어온 애들한테는 빨리 짐 챙기고 나는 상담이 있으니 빨리 다 나가라고 해줬다. 애들이 다 가고, 코치님한테는 감사하다고 하고 샤워실까지 뛰어서 갔다. 코치님 덕분에 애들한테는 안 걸리고 샤워실까지 도착했는데, 레슬링 복을 벗자 정말 엉망이 된 아랫도리가 보였고 냄새가 진짜 많이 나 레슬링 복을 들고 샤워실에서 비누칠하면서 빨래했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