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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크르디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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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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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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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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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만난 일반남 발기 본 썰 (펌)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6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0-07
사우나/찜방 이야기
당근에서 만난 일반남 발기 본 썰 (펌)
[댓글]
잘봤습니당
2026-10-07
사우나/찜방 이야기
경비원 외모로 민원넣어 해고시킨 입주민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1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0-07
익명게시판
경비원 외모로 민원넣어 해고시킨 입주민
[댓글]
저런걸 낳고도 부모는 미역국을 먹었겠지?
2026-10-07
익명게시판
카섹하다 걸리면 벌금
[댓글]
풉 징역을 보낸다고? 이젠 집에서 하다 걸려도 잡아가겠는데?
2026-10-07
익명게시판
정왕동 공원 숲속에서....
[댓글]
좋네요 ㅎㅎ
2026-10-07
사우나/찜방 이야기
사랑 인연은 1 (펌)
이반 사이에서도.. 인연이라는 녀석은 존재한다. 이 인연이라는 녀석에겐 세 가지 이름이 있는듯 하다. 하나에는 만남이란 이름이, 또 하나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이별이라는 이름이다. 만남과 사랑이란 이름을 동반한 인연이란 녀석이 불현듯 나가설 때 난감해진다. 추억의 이름으로만 새겨질 이별의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 하나.. 2호선 전철을 탔다. 몇호선이건 맨 앞칸 차량을 탄다. 그저 웬지 모르게 앞칸이 좋다. 버스에서도 앞 자리가 좋다. 전철을 타고 시계를 보면 항상 그 시각에서 몇 분간의 오차. 전철을 타자마자 항상 반대편 문가 가장자리로 들어가 문가 버팀쇠에 등을 기댄다. 그리고 키가 큰 나는 몸을 구부정하게한 자세로 창밖을 바라본다. 비록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공간이 더 많을 지라도... 신도림역. 꾸역꾸역.. 와글와글.. 언제나 줄기차게 사람들이 많은 곳. 많이 밀려드는 사람들에 의해 문가 버팀쇠가 있는 내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툭툭.. 부비적 부비적. 아 거.. 자리나도 일어서 있을거니까 아줌마 좀 가만히 계세요. 옆에 있던 아줌마가 꿈지럭 거린다. 자꾸 짜증이 난다. 뭐야? 가뜩이나 사람이 많은데 자꾸 움직이면 어쩌라구? 고개를 돌려 곱지 않은 눈초리로 아줌마를 쏘아봤다. 아줌마도 그 째진 눈으로 나를 쏘아본다. 역시.. 아줌마는 무서워. 내가 먼저 눈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머쓱해진 나는 그냥 고개를 다른 방향으로 돌렸다. 그때.. 내 시야에 들어온 실제로는 처음 보는 풍경. 사람들이 많아 밀착된 틈을 타 어느 남자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뽑고 있는 사람이 목격되었다. 얼씨구.. 저런데두 아무 느낌이 없나..? 저 놈은 아주 신나겠군. 신나겠어. 어.. 다음역이 어느쪽이더라.. 음.. 반대쪽에서 열리는군.. 열리는 반대쪽 문으로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갔다. "소매치기야~" "뭐?" "아저씨.. 저 사람이 아저씨 지갑 훔쳤어요~" 소매치기 양반도 초짜인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갑자기 지갑의 주인인 남자가 소매치기 양반의 팔을 비튼다. 허억... 웅성웅성... 소란소란... 지갑은 얼마되지 않아 고스란히 주인의 손으로 돌아왔다. "젊은 놈이 할 짓이 없어 도둑질이야 그래.. 쯧쯧.." "다음역에서 저 놈 경찰서로 넘기고 가실건가요..?" "우라질 놈..." 문이 열린다. 아무말 없이 소매치기를 꼼짝도 못하게 팔을 비틀고 있던 그 남자는 갑자기 그를 문 밖으로 밀었다. 어리벙벙한 표정을 짓고 넘어진 그... 이상한 표정으로 한 번 흘깃 보더니 잽싸게 토낀다. "아니... 그냥 놔주면 어쩌라구?" "어머머머.. 저걸 어째.. 분명히 또 저런짓 할꺼 아냐.."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말들은 드럽게 많다. 당사자가 용서하겠다는데... 어쩔꺼야.. 남자가 나에게 다가온다. 깔끔한 스포츠 머리에 얼굴이 퉁퉁한게 서글서글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뭘요... 제가 잡은것도 아닌데.." "그래두요.."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그 남자에게 고정되어 있다. 그 시선을 나도 같이 받는다는게 어색하다. 다른 곳을 응시하며 그의 시선을 외면했다. 잠시 어색한 침묵... 그가 내게 가까이 다가온다. 상쾌한 스킨냄새가 풍긴다. 그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내 귀에 조용히 속삭인다. "혹시.. 이..반..이란 말이 몬지 알아요?" "네? 아.. 아뇨.. 몰라요."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알았을까? 그와의 거리를 유지하려 한 발짝 물러섰다. 찰랑~ 허리춤에 달려있는 레인보우 열쇠고리가 흔들린다. 아... 오늘 오른쪽 귀에도 귀걸이를 하고 나왔지.. 일부러 티내려 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럼 이 남자도...? 이반들을 만나오긴 했지만, 이런 우연한 경우의 만남... 너무도 어색하고 당황스런 기분이었다. 살며시 남자를 올려다 봤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문이 열린다. 원래 내가 내리려한 역은 아니었지만 빨리 뛰어 내렸다. "저.. 저기요..."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무시하고.. 출입구를 향하여 달린다. 달리면서 생각한다. 이런.. 바보같이 내가 왜 이래? 모 죄졌어? 쿠... 그나저나 잘 생겼더구만.. 한 일주일쯤 지났나 보다. 역시 그 자리에 기대어 서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은 그 환승역에서 내렸다. 변함없이 우글우글.. 버글버글.. "저기.. 여보세요?" 뒤에서 굵은 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고개를 돌려 보았다. 스포츠 머리, 짙은 눈썹, 서글서글한 눈.. 남자 하나가 서있다. "네? 저 부르셨나요?" "후후.. 그 때 그 분 맞죠?" "저.. 사람 잘 못 보신거 같은데요." 사뭇 반가운 마음과는 다른 말이 나온다. "잠깐만요. 기억해 보시면 아실텐데.." "글쎄요.. 전 잘..." "저번날에 도와주셨잖습니까.. 그 소매치기.. 기억 안나세요?" 알어.. 안다구.. 이반임을 한 눈에 알아봤던 당신... "후후.. 이제 좀 기억나세요?" "글쎄.. 예.. 모 그런것 같네요." "그 땐 정말 감사했는데... 제대루 인사도 못하구.." "아뇨. 괜찮습니다." 짤막하게 한 마디 하고 돌아서는데 그가 따라와 팔을 붙잡는다. "왜 이러세요?" 남자가 가까이 온다. 그 둥그런 얼굴은 내 귀에 가까이 드민다. "하하.. 솔직히 말해봐요. 이반 맞죠?" "뭐에요 도대체?" "뭐가 아니라 저도 이반입니다." 남자가 말을 계속 이었다. 우연히 차 안에서 나를 발견했고, 그래서 어쩔까 망설였고 내가 내리길래 고맙다는 인사는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따라온 거란다. "다시 또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야 정말 인연인가 보군요." 그래..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채팅으로 사람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우연히 다시 만나다니.. "혹 시간 있으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나 할까요?" "저기.. 어디 가시려던 길 아니었나요?" "본사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막바로 퇴근하려 생각하고 있었어요." "네에.." 마지못하는척 그 사람을 따라 나온다. 그리고 작은 커피숍으로 발길을 옮긴다. 제일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차가 나오고... 언제나 그렇듯 데뷔년도며 남자를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냐는 질문으로 말문을 튼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그 사람의 이름과 직업을 알게 되었다. 나이가 나보다 4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종손 집안에 외아들이란 사실도... 이야기를 나눌수록 그 남자의 목소리가 굵고도 부드러워 편하게 들린다는 생각이 든다. 짙은 눈썹에 선량한 눈매... 둥글둥글한 얼굴.. 인상 역시 편하다. "오늘 시간 조금 더 있습니까?" "아뇨.. 약속이 있어서요." "내일은요?" "내일은.. 글쎄..." "그럼 내일 0시에 000에서 다시 만납시다. 제가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서 그래요. 아셨죠?" 갑자기 무슨 통첩을 하듯 말해 놓고는 벌떡 일어서서 나간다. 그리곤 걸음을 멈추고 획 돌아보더니 한마디 툭 던진다. "하하.. 당신 참 귀여워 보이는군요..." 아니.. 뭐? 내가 귀여워..? 잠시 멍하니 있는 내게 커피숍 유리창으로 남자가 얼굴을 내보이며 윙크를 한다. 이구.. 저 사람 머야? 거 참... 저 윙크의 의미는 뭐지.. 다음날 그 남자가 말한 곳으로 나갔다. 짙은 남색 점퍼에 빛바랜 청바지를 입은 그 남자가 보인다. 캐주얼한 옷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남자가 손짓을 하며 우렁한 목소리로 반긴다. "하하.. 여기요. 여기.. 와주셨군요." 목소리가 너무 크다. 다른 사람들이 쳐다본다. 아.. 쪽팔려... 딴 곳을 쳐다보며 남자옆에 다가섰다. "왜 모른 척 합니까? 하핫.. 제가 못생기기라도 해서 그래요?" 남자가 웃으면서 말을 건네온다. "아시니 다행이네요.." "아.. 그래요? 허허.. 난 내가 참 멋진줄 알고 있었드만.." "왕자병이세요?" "허허.. 병이 몸니까? 왕자면 그냥 왕자지.. 앗! 말이 이상하군. ^^;" "흘.." "밥 안먹었죠? 여기 맛있게 하는 낙지 볶음집이 있는데.. 괜찮아요?" "저 아무거나 잘 먹어요." 낙시볶음은 생각보다 매웠다. 뻐얼건 고춧가루와 고추장에 버무려진 낙지에 밥을 쓰윽쓰윽 비벼먹었다. 매워서 연신 물을 켜가면서도 열심히 먹는 날 보며 그는 말한다. "맵죠? 그래도 이래야 제 맛이에요. 밍밍하면 맛이 없어." "하아~~ 하아~~~ 네 맛있어요. 근데.. 먹을땐 말 시키지 말아주세요." "네? 하하하하.. 그러죠. 많이 드세요." 밥을 먹고 나오니 꼭 사우나에 다녀온 기분이다. 밥을 먹기 위해 이렇게 많은 땀을 흘려야 하다니... "잘 먹었습니다." "뭘요.. 이것 가지고." "차 드실래요? 아님 맥주라도 한 잔..? 제가 사지요." "아니 그것보다.. 흠.. 당구 잘쳐요?" "잉? 당구요? 햐햐햐햐~ 당구는 저한테 안되실걸요." "아.. 잘 치시나보네. 몇 치시는데요?" "물 30이요. -.- 근데 물 30은 이길 수 없다는거 아시죠? ^^;" "하하핫.. 그래요? 그럼 우리 내기합시다." "내기..? 무슨 내기요?" "상대편이 시키는데로 하기..." "모 시킬건데요?" "그건 일단 게임을 하고 나서 말하죠." "모 그러죠." "한 입으로 두말하기 없습니다. 하하.." 당구장에 가보긴 했지 아마.. 술먹구 얼떨결에 몇번 가보구..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두어번 가본것 같군. 그래도 설마 30놓구 지기야 하겠어? 하핫.. 뽀각뽀각~ 남자가 당구채 끝에 쵸크를 묻힌다. 따악~~~ 공끼리 부딛히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와... 폼 쥑이는데.. 선수 아냐? "몸 좀 풀어요." "네.." 틱......... 삑사리.. --; 300대 30 따악~ 토옥~ 따악~ 토옥~ 한큐에 7개를 뽑아낸다. 그리고 내 차례.. 띠익~ 토옥~ 아아앗!!! 맞았다. 한번에 맞았다!!! 또 좋은 위치인걸.. 그를 살짝 올려다 보았다. 아무 동요도 없이 빙긋이 미소만 짓고 있다. 쿠... 웃기는.. 얕본다 이거지? 좋아! 이겨주마. 근데 이기면 무엇을 요구하나...? 길가에 누워 딸딸이를 치게할까? 아님 원산폭격 하면서 박타령을 부르게 할까? 으하하하하하하하핫... 당신은 오늘 주거써... 그러나 남자는 딸딸이를 치지도 원산폭격 하면서 박타령을 부르지도 않았다. 그 남자가 게임에서 이겼기 때문이었다. 참 이상했다. 어떻게 물 30을 이길 수 있는지.. 더구나 길을 알려주면서 쳤던 당구인데.. "이제 제 말대로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남자가 흐뭇한 미소를 띄며 말한다. 그래 맘대루 해라.. 설마 죽이이야 하겠어? 배째.. 배째라구.. "한 입으로 두 말 하기 없다고 분명 못 박았습니다. 배째라구 드러눕기 없기에요." 이구구.. 어쩌지.. 끄응... 남자가 요구사항을 말한다. 첫째, 더 이상 저기요~ 라는 호칭은 사용금지. 형이라 부를것. 둘째, 천재지변이나 부모님 초상이 있을 경우만 빼고 부르면 나올것. 셋째, 지금 당장 뽀뽀 해줄것. "아이.. 뭡니까? 아예 노예를 삼으시죠.. 그리고 3가지나 들어준다는 말은 없었자나요? --+" "음.. 그랬나? 그럼 이렇게 하죠. 내가 하자는데로 하기.. 어때요? 하하핫.." 흘...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정말 당황스러운걸.. "한 입으로 두 말 하면 남자가 아닙니다. 꼬추 또옥~ 떨어져요." 두툼한 입술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약을 올린다. "네. 알았어요 돼지형" "아니? 모라구요? 돼지형? 허허.." "돼지라고 부르지 말라는 소린 않했잖아요? 내 맘이지.." "하하하하하.. 그런건가?" 그는 호탕하게 웃었다. 쩝.. 뭐가 좋다고 저렇게 웃어댈까..? "좋다. 동생, 지금 당장 형의 세번째 명령을 수행하라." "음... 그건.. 담에.. 일단 보류해두죠." "그런게 어디써?" 갑자기 어두운 골목으로 나를 이끈다. 내 목을 감싼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입술을 내 입술에 덮는다. 향긋한 그의 스킨냄새... 결코 싫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른 목소리... "윽! 모예욧!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구.. --+" 그는 내 등을 한대 툭치며 또 웃는다. 하하하하하.. 웃음이 많은 사람인가? 왜 저리 잘 웃지.. 에라.. 나도 웃자. 킥킥.. 쿠쿠쿠..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 ^^
2026-10-07
나의 백일장
카섹하다 걸리면 벌금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20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0-07
익명게시판
카섹하다 걸리면 벌금
[댓글]
야동을 찍게 해서 전국민이 보게 만들어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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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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