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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ㅎㅇ스포츠센터 사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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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대단하시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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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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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형친구랑 대딸한 리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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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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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반 떄밀이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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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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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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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명해진 가산디지털단지역 ㅇㄹ사우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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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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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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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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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처음 빨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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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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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경험하셨네요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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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렇지 않겠지요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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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아저씨 7 (펌)
“여보세요?.......응, 나야!....응?......못 와?.......그래 ‘수희’ 일은 잘 됐어?.......응.......그래, 별것 아니야!, 부긴 좀 내렸는데 인대가 좀 늘어난 것 같다고.......낼 아침 엑스레이 판독 의사가 오면 가부간 결과가 나오겠지.......그래!” 병선이 전화를 끊었다. “사모님 이신가 보죠?” “응, 딸이 피아노 학원 차린다고 장소 물색하러 다녀.......” “아, 네에.......” “자네 이제부터 이름 불러도 되지?” “암요!, 다섯 살이나 아래인대요.......그 대신 저도 형님이라고 불러도......” “그럼!, 여부가 있나.......이제 늦었으니 그만 가 보게.......낼 다시 만나세!” “네에, 그렇지요. 그럼 낼 뵙겠씀니다.” ‘호’는 병원 문을 나섰다. 비가 온 끝이라 그런지 시월 중순의 날씨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든다. 막상 나서긴 했지만 갈 곳이 없다. 이런 땐 중학교 동창 ‘현석’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아직도 그는 K산업에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귓결에 듣고 있다. 현석은 가방 끈이 짧아 오십을 넘긴 나이에도 아직까지도 현장 조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경한 이후로 줄곧 그의 신세를 많이 진 것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불러내서 술 한잔 기울이고 싶지만 그동안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보은의 의미로서도 그와는 평소 자주 왕래를 했어야 했는데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는다. 명절 때라도 귀경해서 이혼한 자신의 처지를 부모로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련만 한번도 안부 전화라도 없는 것이 야속하기도 했다. ‘호’의 발길은 공단 역 쪽을 향하고 있었다. 갑자기 오랜만에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떠오른 것이다. 역시 자신을 반갑게 맞이해 줄 사람은 아주머니밖엔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어머!, X호 선생님.......!” “하하.......아직도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아주머니.......” “아직까지 선생님 찾는 분은 없었는데요......호호호!” “원 아주머니도 .......그 얘긴 벌써 다 끝났는데요!.....하하하!” “그런데 오늘은 한결 밝아 보이시네요!” “아, 그래요?, 고맙씀니다.” “술은?, 진로고.......안주는요?” “어!, 벌써 오뎅이 나왔네.......오뎅하고, 덴뿌라.......” “네!, 우선 오뎅부터 드시고.......” 술잔을 자작 부어 마시면서 ‘호’는 뜻밖에 있었던 오늘의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은 어느새 솜사탕처럼 벅차오른다. (아!, 난 행복해!.......) (박 병선.......) (얼마나 귀하고 존경스러운 이름인가?.......그동안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인가?, 이제 그가 바로 내 곁에 있다. (박 병선!.......,응!?, 박 병선?.......병선이라면 할아버지 돌림자가 ‘병’.......불화 변에 밝을 병!......허어?.......그렇다면 밀원 부원군파 22세?.......그렇다!, 분명 그는 할아버지다!, 하! 우습군!,.......내일 확인해 볼까?.......아!, 아니야!.......확인하면 안 되지, 오히려 숨겨야 된다.......그래도.......내가 할아버지와 동성을?.......) ‘호’는 뜻밖의 고민이 생겼다. 고민을 하면서도, 긍정을 하면서도 ‘호’는 이렇게 된 바에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라고 우기면 되지.......뭐!, 한강에 돌 던지기야!, 낙동강에 모래알 줍기고....... 더 이상 생각지 말자!, 내가 그를 아끼고 사랑하면 그뿐!.......그게 무슨 상관할 일이란 말인가.....?) 그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소주 한 병이 동이 나 버렸다. ‘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버스 정류장 쪽으로 걷는다. 또다시 외로움이 엄습해 온다. (집에?.......혼자 사는 놈이 집에는 뭣 하러 가......?) 여기까지 생각한 ‘호’는 순간 머릿속에 스쳐가는 그 무엇이 있었다. 병원에 혼자 있을 병선이 생각났던 것이다. (형님도 좋고 할아버지도 좋다.......이 세상에 외로운 나의 마음을 달래 줄 수만 있다면 무엇이건 다 좋다.) 호는 오던 길을 되돌아서 포장마차 집으로 갔다. “저어.......아주머니!, 그 덴뿌라하고, 오뎅 좀 싸 주세요...!” “아니!? 왜 또 왔어.......밤이 늦었는데.......” “형님!.......나, 형님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나 여기서 자게 해줘 형!” “아니!, 어디서 잔다는 거야?, .......아유! 술 냄새야!......저녁은 먹었어?” “저녁 생각은 없고요.......형!, 나 여기 보조의자에서 잘게요!” “허허! 이런 망나니 하고.......할 수 없군!.......저기 다이 위에 칫솔 가지고 가 이나 닦고 와!.......술 냄새 나니.......원! 세상에.......방이 비어 있게 망정이지.......술꾼이 병간호 하겠다는 사람 처음 보겠네.......” ‘호’는 마음속에 미소를 한껏 머금었다. (얼마나 좋은 우리 형인가? 아~, 나는 정말 행복해!) ‘호’는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갔다. 그 화장실에는 아직도 병선의 냄새가 난다. (그런데.......그런데.......내가 좋아하는 만큼 그도 나를 좋아할까?) 칫솔질을 하면서 생각을 한다. (아무렴 .......아무렴 어때?, 사랑은 꼭 서로가 해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짝사랑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호’는 대충 칫솔질과 세수를 하고 서둘러 병선의 곁으로 갔다. “자!.......벌써 열두시가 다 돼가잖아?.......” “자긴요?, 형!, 이것 드시고.......” “뭘 사왔어?.......잘 때 뭘 먹어!?, 모포 저쪽에 있으니 꺼내 덮고.......어서 자!” ‘호’는 병선의 말대로 보조 침대에 누웠다. 잠이 오질 않는다.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은 안 온다. ‘호’는 슬그머니 모포를 걷어차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희미한 미등 아래 잠들어 있는 병선을 물끄러미 들여다본다. 반듯이 누워 자고 있는 그의 병원 가운 바지 가운데 째진 부분이 조금 열려 있다. (낮에 보았던 그것!......그 귀여운 나의 것!) ‘호’는 다시금 원주 군 생활에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아무도 그의 행동을 거부하거나, 놀라거나, 소리 지르는 자는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즐거워하지 않았던가......? ‘호’는 벌어져 있는 그의 가랑이 사이를 조심스럽게 더듬어 병선의 그것을 꺼냈다. “으~음!.......” 병선이 눈을 뜬다. “여태 안 자고 뭘 하는 거야!?” “형! 잠이 오질 않아요! 낮에 형님 그것이 생각나서.......쿡! 쿡!” “밖에 간호원 있지?” “한 사람, 졸고 있는 것 같던데.......” “커튼을 둘러쳐!......” 커튼을 둥그렇게 둘러치자 안은 희미한 미등 아래로 아늑한 기운이 돈다. “왜?, 이것 생각이 났어?.....” 병선은 꺼내진 그것을 그대로 ‘호’의 앞에 내밀며 “빨아봐!” 한다. ‘호’는 다시 한번 병선의 직선적이고 숨김없는 마음에 감탄을 한다. ‘호’가 어널을 시작한다. (오 하나님! 부디 이 사람을 저의 친형처럼 되게 하소서.......) ‘호’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할 만큼 병선이 좋았다. 이내 병선의 신음소리와 함께 ‘호’의 입 천정에 비릿한 정액이 뿌려진다. (아아! 나의 사랑하는 형님!) “뱉어!” “으응!......” 뱉기 싫은 듯 손사래를 친다. ‘꼴깍’ 침을 삼켜 버린다.
2026-08-24
나의 백일장
여름 한낮, 집 안에서
한낮은 아직 여름이군요. 커다란 TV가 영화를 보기에는 참 좋은데, 하루 종일 화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지니 방 안은 점점 더 후끈해지고, 한낮이 깊어질수록 에어컨의 유혹도 함께 커집니다. ㅎ 쉬지 않고 돌아가는 넷플릭스도 더위에 지친 듯 알 수 없는 오류를 토해내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시작. 그러고 보면 오늘도 어제와 별다르지 않은 하루입니다. 이런 하루를 벌써 몇 년째 보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점점 더 집에 머무는 일이 내 체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화 한 편을 틀어 놓고, 좋아하는 남자의 얼굴에 잠시 시선을 빼앗기고, 혼자만의 시간도 느긋하게 보내면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오후를 살아갑니다. 가끔은 예전처럼 누군가와 마주 앉아 술 한잔 나누던 밤이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그렇다고 외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보다 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이 더 소중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달 후면 육십. 예전 같으면 이 나이가 어딘가 쓸쓸하게만 느껴졌을 텐데, 이제는 조금 다릅니다. 한낮의 뜨거운 방 안에서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마음에 드는 남자의 미소에 괜히 설레고, 가끔은 오래된 인연을 떠올리며 웃는 것. 그것도 꽤 괜찮은 한 남자의 하루입니다. 나이 든다는 건 설렘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설렘을 발견하는 장소가 조금씩 달라지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6-08-24
나의 백일장
[퍼옴] 도서관에서 생긴 일 - 4
현애2 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왔다. 남자 열람실 문을 열자... 어제 그 이상한 놈이 어디 앉을지 자리를 훑어보고 있다. 오늘도 고슴도치 머리네... 너 그 머리하려면 몇 시에 일어나냐... 난 머리 감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난 늘 내가 앉는 91번 자리에 앉았다. 그러니까 그 이상한 놈이 내 대각선 앞에 앉는거다. 저 자식.... 왜 많고 많은 자리 중에 여기 앉는걸까... 놔 두자... 어차피 방해되는 것도 아니기까... 항상 도서관에 오면 수업 준비를 한다. 하지만 그 전에 항상 '생명의 삶'이란 책 한 장 정도를 읽고 기도를 드린 다음 공부를 시작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기도를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앞에 그 녀석... 엎어져 자고 있다. 온지 얼마나 됐다고... 쯧쯧... 저러려고 새벽밥 먹고 왔나 싶다. 저 책은 뭐지... 열라 두껍네... 전공과학? 아... 임용고시 공부하나 보네... 열라 힘든걸로 아는데... 저렇게 퍼자고 공부는 언제 하려고... 엥... 저건 뭐지... 침까지 질질 흘리며 자고 있다. 더러워 죽겠네... 그런데... 귀엽다... 두상에 비해 작은 귀도 귀엽고, 얇은 입술도 귀엽다. 짙고 촉촉한 손눈썹... 감은 눈이라서 그런지.. 더 귀엽다. 난 남자에게 성적인 흥분을 느낀 적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군대에서 고참에게 몇 번 안긴적은 있었지만, 그 곳은 남자들만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것도 내가 먼저 원한 것은 절대로 아니었다. 그 이후로... 남자를 보고 섹시하다든가...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저 녀석도 단지 귀엽게 생겼다는 것 뿐이다. 그 이상은 없다.
2026-08-24
소설방
수원역 ㄱㄹㅂDVD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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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사우나/찜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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