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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바람은 따뜻했고 그날의 햇살은 천천히 흘렀다. 말없이 건네던 눈빛 하나가 긴 시간 끝에도 마음에 오래 머물렀다. 시간은 멀어졌어도 그 온기는 쉽게 식지 않았고, 그날의 작은 다정함 하나가 오늘까지 나를 조용히 데우고 있다. 사람은 떠나도 남는 것이 있고, 계절은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다. 잊었다고 믿었던 순간에도 문득 피어나는 기억 하나가 마음을 다시 봄으로 물들인다. 그래서 나는 그날의 온도를 아직 기억한다. 손끝에 머물던 따뜻함도, 눈빛에 스치던 망설임도, 말보다 먼저 닿았던 마음도. 지나간 날은 흩어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조용한 사랑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그날의 온기를 가슴 한켠에 품고 다시 한 걸음 걸어간다. 그날의 사랑이 오늘의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으니까.
    2026-09-29 나의 백일장
  • 안녕 형아들? 반가워 난 호랑이얌 내 말투 왜 그러냐고? 이게 더 편해ㅎㅎ 귀척하는건 아녀~ 그냥 지금 이 글을 읽는 형아가 나를 좀 더 친근하게 느꼈으면 해! 이 글을 읽은 당신이 나보다 어린데 왜 형이라 부른냐고? 아직은 이쪽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그렇다고 내가 너라고 할 순 없으니까 그냥 형이라 할게^^;; 지금부터 얘기하나를 들려주려고 해 솔직하게 이 얘기를 듣고 형이 믿던 말던 그건 형의 자유야ㅎㅎ 어쨌든 난 이 얘기를 소설방에 올리는 거고 뭐 나보고 공상허언증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든 말든 상관없어 원래 글이라는 건 읽는 사람이든 쓰는 사람이든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 법이잖아^^ 아닥하고 빨리 본론부터 꺼내라고? 알겠엉 이제 시작한다. 형아 혹시 남고에 대해서 좀 아나? 솔직히 남고라는게 여자얘기에 축구얘기까지 정말 이쪽에선 싫은 얘기 뿐이라 그저 훈내 나는 남자애들 보는 낙으로 학교다니게 되잖아~ 그때 나에게 나타난 천사같은 남자애가 있었지 그 애를 만난 건 고등학교 2학년이었어. 고2란 몸도 마음도 중학교 때 티를 꽤 많이 벗고 많이 성숙해가는 그때 쯤이잖아 처음 2학년 교실에 들어갔는데 정말 훈훈한 스멜이 확~ 코를 자극하더라구 이름은 이나무 그애는 정말 백옥같은 피부였어. 하얗고 뽀얗다고 해야하나 키는 180정도 될 만큼 컸고 몸무게는 걔 말에 의하면 66정도 나간대 (그 이후로 솔직히 180/66이 가장 아름다운 몸매라 생각해) 검은 뿔테안경을 썼는데, 하얀 피부와는 대조되는게 돋보였어 형도 최다니엘 아나? 딱 그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같아. 안경이 정말 잘어울리는! 왜 그 공부 진짜 잘하게 생긴 스타일있잖아~ 머리는 평범하게 내렸는데 숫이 많아서 약간 붕뜨는 머리라고 해야할 것 같아 눈썹도 진한 편이고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콧날에 입술까지 딱 분홍색 정말 챕스틱 바른 듯한 그 입술. 웃는 모습이 조금 어색하게 웃는 듯한게 입꼬리가 올라가면 김수현 느낌도 좀 났어 (얼굴 전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입만 입만~) 몸이 꽤 잘빠진 편이라 교복이 매우 잘 어울렸고, 아차차차 목소리! 목소리는 중저음이야. 아 맞아!!!!!!!!!그래!!! 연예인 중에 닮은 사람을 꼽으라면, 샤이니의 민호 닮았어!!! 뿔테안경을 쓴 민호!!! 그래그래 이 글을 쓰다가 떠올랐어!!!(이번에 샤이니가 컴백해서 생각났어) 그러고 보니 목소리도 민호랑 똑같네;;; 꽤나 매력적인 중저음이야 정말 이정도 외모에 남녀공학이었으면 아주 정신나간 여자애들이 달려들었겠지만, 다행이 남고였기 때문에 그저 남자애들도 “나무 정도면 여자 꽤나 울리겠다”라고 말했었어. 솔직히 이정도 생겼으면 성격이 좀 문제가 있어야 하는 건데, 이녀석은 정말 너무~~~~~~~~~~~~~착했어.. 착해도 너무 바보 같을 만큼 착해서, 정말 그지같은 애가 맨날 얘랑 붙어 다니면서 지 등골 빼먹고 놀리고 괴롭히는데도 싫다 소리 한번 안하고 그저 친구로 다 받아주던 아이였어 또 내가 그 꼴은 못보지! 감히 내가 첫눈에 반한 애한테 그런 그지 같은 게 찍접거리다니! 나무를 그애로부터 떼어놓기 작전에 돌입했지 그애가 나무를 부르러 우리반에 올라치면 나무를 매점에 먼저 데려가 버리고 밥도 같이 먹고 하교할 때도 늘 내가 데리고 다녔기 때문에 그 사이코같은 놈은 금방 떨어져 나가더라구 이런 성격까지 좋은 나무에게 딱 한가지.... 얜 범생이같이 생겨서 공부를 정말 너무 못하는 거야 그래서 공부잘하는 내가 학원에서 빼내온 황금 자료들을 넘겨주고 공부를 시켜서 그나마 성적은 조금씩 오르더라 나무도 그게 너무 고마웠는지 늘 날 잘 따라다녔고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잘해줬어 그렇게 혼자 일반인 나무를 좋아하는 감정을 키워가고 있을 때쯤 나무도 혹시 이쪽이 아닐까하는 망상에 빠지게 되었어 18살이 되도록 키스 한번 못해본 나무. 여자와는 손도 한번 못 잡아본 나무였기에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했지 근데 그런 의심도 한 번에 깨졌어 반애들중 한넘이 야동을 PMP에 받아왔는데 그걸 보고 나무가 하앍하앍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 “야 진짜 죽인다. 역시 백마가 최고야” ㅡㅅㅡ 백마라니...난 황인종인데 어쩌지 나무는 미제를 좋아했던 거야 무튼 나무가 확실한 일반이라는 걸 조금씩 깨닫고 실망은 했지만, 여기서 물러날 내가 아니잖아 나무가 키스 한번 못해봤다는 걸 알고는 점심시간에 나무를 느티나무로 불렀어 내 계획은 나무가 키스를 해본 적 없으니 나와 키스 연습을 해보자는 거였거든 (어느 야설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해맑게 느티나무로 성큼성큼 걸어온 나무에게 “키...키스...해봤어?” 라는 바보같은 질문만 하고ㅠㅠ 해본적 없다며 그 느낌이 궁금하다는 나무에게 차마 해보자는 말도 못하고 그저 느낌만 알려줬지 “혀...혀가 좀 오돌도돌한 느낌이야....” 뭐 이딴 멍청한 말만 했던 거 같아 그 이후로 수련회를 갔는데, 수련회에서는 왜 담탱이 모르게 몰래 술을 가져오잖아 나무는 술을 드럽게 못하더라고ㅋ 덥다면서 옷을 벗는데...우아................ 정말 하얀 피부만큼이나 몸이 정말 “이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 핑크빛 꼭지에 가슴골격이나 허리라인까지 모두 매끈한게 균형잡힌 몸(복근이 없어도 매끈한 몸이었어) 다들 나무한테 운동했냐고 물어보는데 나무가 그냥 어릴 때부터 그런 몸이었다고 하는게 아 지금 생각해도 침 흐른다.. 정말 한두잔 마시고 얼굴이 빨갛게 된 나무가 안경을 벗더니 그대로 쓰러져서 자더라구 기회가 온거지.... 하지만 보는 눈이 너무 많았어 이건 그림의 떡.... 이것들은 잠도 없는지 새벽까지 잠들 생각도 안하고 노는거야 다들 잠들 때까지 깨어 있을 수도 없고... 그저 나는 나무의 발 밑에 누워서 잠을 청할 수밖에 없었어 근데 원래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든 게 좋게 보인다잖아~ㅎ (발밑에 있어도 정말 행복한거 있지?) 무튼 그렇게 내 고등학교 생활은 그저 혼자 짝사랑하다가 혼자 나무에 대한 상상만으로 해결하다가 끝나버렸지 그리고는 내가 대학생이 되고, 걔도 대학생이 되었어. 난 군대에 갔고 걔는 대학교에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제주도까지 여행가고 그랬더라고 한때 내가 걔를 이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갑더라고... 아쉬웠지 그렇게 나무는 제주도에서 첫경험을 했다더라고 어떤 년인지 이년을 내 그냥! 내 나무의 순결을 뺏어 가다니 말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탈영할 수는 없잖아ㅠ 그리고 나도 제대를 하고 나무는 그 여시같은 기지배랑 깨졌다는 소식을 들었어 하지만 뭐 나도 나름대로 애인을 사겼었고 나무를 좋아했던 것도 고딩 때 일이니까 별 감흥은 없었지만 나무를 다시 보고 싶긴 했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무에겐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털어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 형아한테도 말했듯이 나무는 그런 걸 모두 다 들어주고 품어줄만큼 착한 애거든 그래서 난 나무에게 전화를 걸었지 뚜르르르르르- “여보세요?” “엇 나무야~ 제대했다며 우리 함봐야지?” “어어~ 랑랑이~! 언제볼까 언제 시간돼?” “음 내일 커피한잔할래? 나 너한테 큰 비밀하나 털어놓을게 있는데” “큰 비밀? 뭔데?” “전화로 하기엔 너무 큰 얘기라 직접보고 하고 싶어” “흐흐 뭔데 그래? 뭐지?” “너 들으면 엄청 놀라고 충격받고 어쩌면 내가 싫어질지도 몰라” “에? 걱정마! 난 언제나 니편이니까! 절대 안놀랄거야” “흠 진짜 놀랄텐데” “맹세할게! 정말 어떤 말이든 다 들어줄게” “그래 뭐 그럼 내일 보자” 뚜- 우린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다음날 한 커피숍에서 만났어 나무는 육군 조교로 있더니 몸도 더 좋아졌고 완전 남자냄새가 폴폴 났지 워낙 패션감각이 없는 녀석이라 그저 츄리닝차림으로 나왔는데도 가슴근육이나 허벅지근육, 팔뚝이 더 두꺼워진 게 한눈에 보였어 “우아~ 나무야~ 너 군대에서 운동 많이 했구나?” “흐흐 조금? 아무래도 조교다보니..” “키햐....멋있다....츄르릅” “그래? 만져볼래?” “아아...그럴...아냐 무튼 그건 그렇고 너한테 할얘기가 있어서 보자고 했어” “아참 그랬지? 무슨 얘기인데?” 나무가 눈을 반짝거리면서 보는데 진짜 이 얘기를 해서 괜히 친구로써라도 남지 못하는 것 아닌가하는 고민도 들더라고 하지만 내가 누구겠어? 앞 뒤 가릴 것 없이 걍 질렀지 “나 게이야” 순간 1초간의 정적이 흘렀어 “뭐?” “나 남자 좋아한다고” 나무는 눈만 꿈뻑꿈뻑 뜨더니 나를 다시 쳐다봤어 “무..무슨말을 하는겨~~~~얘가~~~~~~” 그리고는 목이 타는지 자기 앞에 있는 아이스 커피를 반쯤 마셔버렸어 난 나무가 좀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만히 두었지 충격이 클수록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잖아 의외로 현실로 빨리 돌아오더라구 “그...그러니까 너...너가...그거란 말이지?” “응!” “그럼....여태까지 너가 말한 여자들은 모두...” “다 남자를 여자로 바꿔서 얘기한 건데?” “헙....” 나무는 다시 혼란이 오는 듯 하더니 또 물어봤어 “그럼...너 남자랑도... 해봤어?” “응!” “그...어떻게 하는데...?” “한명은 탑이라고 일반에서 남자역할을 하고 한명은 바텀이라고 일반에서 여자역할을 해. 보통 바텀들은 잠자리를 갖기 위해서 뒤를 청결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 관장을 하기도 하고 센조이라는 것도 해“ 나는 나무가 혹시라도 잘 못 알아들을까봐 손짓발짓눈짓을 다 섞어가며 열심히 설명해줬어 나무는 마치 새로 배우는 어린양처럼 열심히 듣더라구 “그럼, 넣을 때 아프진 않아?” “흠...좋은 질문이야. 아프긴 한데 그건 보통 탑하기 나름이라고 하지. 아무래도 바텀이 적응할 시간을 주게 되면 서서히 아픔이 가라앉아. 나도 몰랐는데 전립선이 자극된다나? 그런 것 때문에 쾌감도 생기는 거래” “우아...” “근데..넌 이런거 거부감 안들어?” “응? 아니 신기하고 새롭고 그러네..난 전혀 몰랐던 세계니까” 다행하게도 나무는 그런 게 마냥 신기한 듯 했어 그럼 이쯤에서 이 글의 재미를 위해 하나를 더 터뜨려줘야겠지? “근데 나무야, 나 고등학교 때 너 좋아했었다” 나무는 이 말을 듣고 1초간 정지했어 그리고는 얼굴이 벌게지더니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고 “진짜야?????? 전혀 몰랐어!! 헐....ㄴㅇㄹ매모힠ㄴㅎ 이것도 쇼킹한데?” “내가 그랬잖아 너 많이 놀랄거라고” “허허허 이정도일줄은...그랬구나...전혀 몰랐네;;” “왜 너 시험 전마다 내가 내 필기 다 빌려주고 다른 애들은 괴롭히지 못하게 막아주고 그랬던거 생각안나?” “아....이제 보니 그러네~ 너 나 많이 좋아했구나?” “흐흐 뭐 다 옛날 일이지” “그럼 지금은 남자친구는 있는거야?” “음..아니ㅎㅎ 지금은 없어 헤어진지 꽤 됐어” 우리는 그렇게 근황토크를 마치고 커피숍을 나왔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나무는 충격이 커보였어 그래도 날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았지 나무는 내가 혼자 짝사랑하면서 가슴 아팠을 걸 생각하니 자신이 더 미안하다면서 나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했어 딱히 속앓이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 소원이라고 하니 “그럼 우리 모텔갈래?” 라고 덥썩 말해버렸지 근데 그 녀석은 대답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어 그저 당연하다는 듯 “그래 가쟈~” 해버리는 거야~ 우아~~~~~~~ 오히려 당황한 건 내쪽이었지;;; “야;;; 너 쫌 당황해야하는 거 아니냐;;;” “왜?” “그...그래도 남자끼리 하는 건데...괜찮겠어?” “뭐 어때 너 소원이라는데” 우아~~~~~~~~~~뭐 이런 녀석이 다 있지? “그럼 언제 갈래?” “요즘은 내가 좀 바쁘고 서로 시간 맞으면 가자” 흠~ 내가 그럴줄 알았어~ 솔직히 일반 남자의 입장에서는 청소년기의 호기심도 아니고 그것도 지 친구랑 모텔에 가서 그런다는 건 좀 꺼려지는 일 아니겠어? 내 경우엔 아무~~~~~~~~~~~~~~~리 친한 여자애가 자기 소원이라며 같이 자자해도 절~~~~~~~~~~~~~~~~~~~~~~~~~대 네버 안갈텐데;;; 무튼 그렇게 허무하게 우린 끝났어 하지만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재미가 없잖아? 형아들이 기다리는 ‘그것’이 아직 안나왔으니까;; 무튼 그렇게 나는 이 친구가 그저 말만 대충 둘러대는 구나 싶었어 그래서 늘 나무한테 카톡을 할 때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카톡왔숑- “우리 모텔 언제 갈까?” “ㅋㅋ음 조만간 가자” -카톡왔숑- “나무야~ 모텔가자~” “그럴까?(부끄)” “언제 가지?(부끄)” “글세~ 곧 가자(웃음)” 뭐 이런 대화들이 오고 갔어 그러던 어느날 형아들이 기다리는 그날이 온거야 그날도 어김없이 나는 나무에게 모텔에 가자고 했었어 “나무야~ 그건 그렇고 우리 모텔은 언제갈래?” “흐흐 오늘” “어????? 왜그래;;;;;; 진짜?” “응! 오늘 시간 괜찮아! 오늘가자” “헐.......” “왜왜? 가기 싫어?” “아...아니...가긴 가는데...괜찮겠어?” “크크 당연하지 근데 나 모텔은 잘 모르는데” “.....그럼 일단 우리 3시쯤 영등포역에서 만나자” “ㅇㅋ” 헐............................... 진짜 얘가 이렇게 가자고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거든 늘 그저 빈말인줄 알고 장난치면서 넘겼는데... 진짜 너무 당황스러운거야~ 물론 고등학교 때엔 나무의 몸이든 잠자리든 뭐 상상은 많이 했지만, 막상 다 큰 어른이 되어서 서로의 몸을....탐하다니.... 진짜 상상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려고 하는거지 일단 뭐 어찌 되었든 영등포 역에서 우린 만났어 정말 나무가 나왔는데....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구 형은 어떤 느낌인지 진짜 상상도 못할거야 정말 이상했어, 친구인데 이제 뭔가가 새로운 일이 벌어질려고 하잖아... 나도 성격이 활발한 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어렵게 입을 뗐지 “안녕” “흐흐 안녕” 나무는 또 어색한 그 미소를 날리면서 바보같이 웃더라구 “아오~~~~~~~~~~ 야 진짜 정말 괜찮겠어??? 어떡하지~~~~~~~~~” “어떡하긴 뭘 어떡해ㅋㅋㅋ 가쟈~” “헐...근데 좀 이상하긴 하다...너랑 친구로 지낸지 몇 년인데...” “흐흐 그것도 그렇네~” “휴..무튼 뭐 일단 만났으니까 가긴 가는데....아...진짜 만날 줄은 몰랐거든;;;” “뭐 어때? 가자~” 난 정말 영등포역 근처 모텔에 들어가기 전까지 나무를 한번도 제대로 못쳐다봤어   같이 걷고 있어도 같이 걷는게 아닌 것 같고 옆에있어도 옆에 있는 것 같지 않은 느낌   전혀 다른 사람인 것 같은 느낌   일단 우린 모텔을 대실하고 올라갔지   올라가는 내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 뭘해야할지 고민했지   뭘 하긴 뭘 하겠어 벗겨야지ㅋㅋ 몇 년을 기다렸는데..   하지만 난 막상 그런 일이 닥치면 잘 컨트롤을 못해   우리는 방에 들어왔어   그리고 서로 마주보면서 어색하게 웃었고   나는 침대에 털썩 드러누웠어   아무래도 씻는게 순서(?)겠지?   “나무야, 일단 씻고 와;;;”   “아 그래야지”   나무는 화장실로 들어갔어   쏴아아아아---------------   “철그덕”   물트는 소리가 들리고 나무의 벨트 푸는 소리가 들렸어   옷벗는 소리가 스륵스륵 들리는데 너무 야한거야   벌써부터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   물줄기가 나무의 몸을 맞고 욕조로 떨어지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릴 때마다 나도 벌떡벌떡했지   벌써부터 흥분하면 곤란한데...   무튼 나무는 그렇게 야시시한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왔어   지금부터 상상해봐   나무는 파란색 드로즈 팬티를 입고 있었어   하얀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말리는데 물에 젖은 머리칼이 흔들릴 때마다 너무 섹시했어   머리칼 때문에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몸은 정말 요즘 헬스를 한다는 게 빈말은 아닐 정도로 균형잡혀있었어   떡벌어진 어깨에 승모근하며 하얀 가슴에 핑크빛 유두, 군살없는 허리라인, 타이트하게 몸에 달라붙은 팬티까지   침이 자꾸 고이네;;;   무튼 내가 몸 감상을 하고 있자 나무는 부끄러운 듯 나한테 말했어   “아 요즘 운동하고는 있는데 근육이 늘질 않아서;;;”   괜찮아 괜찮아 지금이 제일 이뻐!!!!   무튼 나는 그렇게 감상을 마치고 씻으러 들어갔어   나무의 몸을 보고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후다닥 들어가버렸지   화장실에서 옷을 벗는데 이놈이 죽지를 않더라고;;;   자꾸 나무한테만 신경이 쓰이고..   나무는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틀었는지 티비소리가 났어   일단 빨리 씻어야하는데, 이제 여기부터 갈등이 시작된거야   과연 나무와의 진도가 어디까지 나갈 것인가   어쩌면 나무의 거부감 때문에 키스도 못할 수 있잖아   그렇게되면 암만 나혼자 씻고 준비해봤자 소용이 없는거지   그래도 뭐 씻기는 다 씻어야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정말 진도가 끝까지 다 나갔을 때의 얘기야   나는 바텀을 해야할지 탑을 해야할지 고민되기 시작했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나무가 바텀을 할 수도 없는거고,   또 나무가 아파하는 걸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았고   일단은 혹~~~~~~~~~~~~~시 모르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바텀을 준비했어   뭐 여기에 대한 서술을 위생상 안하는게 좋겠지?   무튼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나무가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   뭔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일단 나무가 누워있는 옆으로 기어가서 나무의 왼쪽에 누웠지   아...어색한거야 너무 너무...   그래서 조심스럽게 입을 뗐어   “일단 티비부터 끌까?”   “그래”   나무가 티비를 끄자 2-3초간 정적이 흐르고 나무와 나 사이에 두꺼운 유리벽이 있는 것 같았어   나무도 뻘줌하게 나를 쳐다보길래   아무래도 더 어색하기 전에 내가 다가가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지   베개를 받침대 삼아 누워있는 나무에게 정말 천천히 다가갔어   그리고는 정말 정말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나무의 입술에 입을 댔어   너무 빠르면 거부감이 들수도 있고 혹시나 거부감이 든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렇게 내 입술과 나무 입술이 닿자 나무의 뜨거운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어   나는 허락의 신호로 알고 바로 입술을 맞닿은 채로 나무의 위로 올라갔어   그리고는 부드럽게 양손으로 나무의 턱과 목선을 따라 감싸서 나무의 얼굴을 잡고 나무의 입술에 내 혀를 넣었어   나무의 혀와 내 혀가 닿을 때마다 전기가 오르는 것처럼, 자꾸 몸이 달아올랐고   나는 거의 나무의 입술을 먹을 것처럼 키스했어   그리고는 이어서 나무의 목을 강하게 흡입했지   “아아--”   나무가 낮게 신음을 흘렸고 나는 나무의 성감대가 목인 것 같다는 생각에 목을 계속 애무했어   그리고서는 나무의 목선을 따라 올라가 왼쪽 귀의 귓불을 살짝 깨물었어   “으..”   내가 올라타있는 아래로 나무의 거기에 아까부터 힘이 잔뜩 들어가있는게 느껴졌어   나무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넣으면서 다시 목을 타고 나무의 얇은 쇄골을 할짝였어   내 부드러운 혀가 나무의 쇄골에 닿자 나무는 감은 눈을 찔끔 거렸고   그대로 나는 아이스크림을 쇄골에 담아서 먹듯이 그 골 안까지 맛있게 핥아댔어   그리고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왔지   바로 유두를 핥지 않고 그 근처를 계속 강하게 흡입하니 나무의 핑크빛 유두가 빳빳하게 서있더라고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유두를 입속에 넣었지   내 혀가 닿을 때마다 나무가 움찔움찔하면서 계속 신음을 흘렸어   “아아아아---”   정말 작은 애무에도 신음을 흘리는 나무가 꽤나 귀여웠거든   그래서 좀더 강하게 괴롭혀줘야겠다는 생각에 나무의 유두를 이로 살짝 물고 흔들자 나무가 더 크게 신음을 내는거야   그리고 왼쪽 가슴을 잡고 아이들이 쭈쭈바를 먹듯이 강하게 몇 번 흡입해댔지   한쪽만하면 정이 없으니까 오른쪽도 똑같이 해줬어   가슴공략만으로도 나무는 이미 홍콩에 가있었던 것 같아   여기서 끝나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나는 나무의 가슴에서 천천히 조금씩 몸에 키스를 하며 배쪽으로 내려왔어   왼손으로는 나무의 오른쪽 유두를 비틀고 오른손으로는 나무의 하늘을 찌를 듯이 껄덕대는 팬티는 쓰다듬으며 혀를 나무의 배꼽에 집어넣었어   “아아---야 존나 죽인다 후아...”   나무의 드로즈 팬티의 팽창한 끝부분이 프리컴으로 조금씩 젖어오는게 내 오른손에 느껴졌어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무의 팬티를 확당겨서 벗겨버렸지   나무의 그곳이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와서 내 눈앞에서 껄덕이고 있었어   연한 분홍색으로 힘줄들이 마구 돋아진 나무의 거기가 나에게 빨리 입에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는데   벌써 입에 넣으면 나무가 금방 갈 것 같아서 조금 더 놀려주기로 했지   나는 나무의 거기와는 상관없이 나무의 치골을 혀로 핥았어   나무는 간지러움과 찌릿함을 참을 수 없는지 몸을 좌우로 틀더라구   “아...거긴....”   “으응? 간지러워?”   “흐흐 응”   “어디? 여기?”   나는 계속 장난스럽게 나무의 치골을 공략했고 나무는 웃는건지 이를 악무는 건지 모를 신음을 냈어   “아아아 고만고만;;;”   나는 양쪽 치골을 나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장난친 뒤에 나무의 사타구니에 키스를 했어   나무의 사타구니는 열 때문인지 많이 뜨거웠어   “아흑.....아.....거기 느낌 좋아”   그리고는 천천히 나무의 튼튼해보이는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로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나무의 다리를 애무했어   내 뜨거운 입속에 나무의 엄지발가락을 넣었고 나는 그 발가락을 나무의 그것이라 생각하고 집어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지   그리고 다른 쪽 발도 가져와서 양쪽 엄지발가락을 핥아댔어   입에 넣을 때마다 나무도 신음을 계속 흘리더라구   이정도면 이성을 잃은 것 같아서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해야할 것 같았어   발은 내려놓고 허공에서 걸떡대면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나무의 그것으로 다가갔어   나무의 거기는 15cm정도 되는 것 같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전형적인 한국남자의 크기랄까?   나무의 거기를 갖고 놀 수도 있지만 난 그냥 한 번에 입에 머금어 버렸어   “아앗....”   나무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나무의 것을 내 목구멍 깊숙이까지 넣었어   “아아아..흐...”   그리고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나무의 것을 핥아올렸어   그러자 나무의 요도 끝에 프리컴이 내 입술에 길게 붙어서 늘어지더라구   다시 그곳을 내 목젖까지 깊숙이 집어넣자 나무가 황홀한 표정을 지었어   이렇게 잘 느끼는 아이는 처음 봤어;;;   나는 입을 다시 빼고 왼손으로 나무의 것의 밑둥을 잡고 나무의 귀두의 민감한 부분과 힘줄이 돋아난 기둥들을 핥기 시작했어   “아 진짜 존나 좋다...아아........윽.....”   “진짜 왠만한 여자보다...으윽....훨씬 낫다...”   그렇게 열심히 나무의 굵고 올곧은 그곳을 애무하니까 나무도 반쯤 이성을 잃은 듯이 몸을 일으켜 나에게 키스를 해왔어   내 입 방금 니꺼 핥았는데;;;;   무튼 뭐 상관없는 듯이 그대로 내 어깨를 붙잡고 키스를 하더니 침대의 왼쪽에 나를 밀어서 눕히고는 내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했어   마치 여자 다루듯이 가슴을 잡고 핥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   “아아아아....”   나무는 내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팬티를 벗겨버렸어   내 것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바로 튀어나왔지   그대로 나무의 따듯한 손이 내것을 감싸쥐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어   “아흣....아아...하아아”   나무도 내 신음소리를 듣고 흥분했는지 전혀 죽지 않고 꼿꼿이 서있더라구   나는 혼자 취해있을 수 없기에 오른손으로 나무의 것을 만져주었어   그런데 그때 내 눈에 믿을 수 없는 광경하나가 벌어진거야   나무가 입을 내 가슴에서 떼더니 내 그곳을 덥썩 삼켜버렸어   나무의 뜨거운 입속이 내 그곳에 닿을 때마다 전율이 느껴졌어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일반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괜찮을는지..   나도 처음에 헛구역질을 했었는데,   나무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그 뜨거운 입을 내것에 넣었다가 뺐어   마치 내가 해준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처럼 정말 열심히 내것을 애무해주었어   “아읏.......”   나는 부드럽게 나무의 머리에 손을 올려서 내것을 핥아 줄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나무를 느꼈어   얼핏보이는 나무의 등판과 날개죽지가 정말 너무 섹시하더라구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나무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어   “나 넣어봐도 돼?”   “푸핫ㅋㅋㅋ”   헉.....   나는 그 질문이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했어   “너가 나한테 넣는다는 거야, 내가 너한테 넣어달라는 거야?”   “당연히 내가 너한테 넣는거지”   “그래 그럼”   “안아프겠어?”   “조금? 잠깐만 자세를 바꾸자”   나는 나무를 잡고 정자세로 눕힌 뒤에 그 위에 올라탔어   내 엉덩이 골 사이로 나무의 뜨겁게 껄덕이는 그것이 느껴졌어   나는 나무의 거기에 차가운 로션을 듬뿍 바르고 내 안에도 로션을 발랐어   차가운 로션에도 나무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계속 꼿꼿하게 서있었어   난 그것의 뿌리를 잡고 내 안으로 천천히 넣었어   나무도 내가 아플까봐 매우 조심스러운 눈치였어   천천히 내 안에 나무것을 넣자 살짝 아픔과 동시에 뜨거운 것이 내안에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지   “우와.......니 안 따듯하다”   나무의 것이 뿌리 끝까지 내 안에 전부 들어오고 나는 나무의 것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꽉 조였어   “아 진짜 꽉 조이네...아플정도다...”   나무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서 내 안으로 더 깊숙하게 들어왔다가 빠져나갔어   나무의 그것이 더 깊숙하게 들어올 때마다 내 입에서도 저절로 신음이 나왔어   나무는 행여 내가 아플까봐 아주 천천히 내 안에 피스톤질을 했어   그러다가 내가 기분 좋은 신음을 내자 조금 속도를 올려서 규칙적으로 피스톤 질을 했어   퍽 퍽 퍽 퍽 퍽 퍽--   나무의 사타구니와 내 엉덩이가 주기적으로 부딪히고 나는 나무의 따듯한 양손을 잡은채 나무의 위에서 피스톤 질을 당했어   들어왔다가 나갈 때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나도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어   내 그것도 이미 기분이 좋은지 커질대로 커져서 나무의 배 위에 자꾸 부딪혔고 그럴때마다 프리컴이 흘렀지   “아... 진짜 대박이다, 존나 조이네”   나무는 피스톤 질을 멈추고 내 어깨를 잡더니 나를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 천천히 들어왔어   “아후...좋아....”   내 위에 같이 엎드린 채로 나무의 그곳이 내 안에 들어 왔다가 나가기를 반복했지   퍽 퍽 퍽 퍽 퍽 퍽   “아 존나 좋네 헉헉... 아아아아”   정말 규칙적이어도 너무 규칙적인 움직임...;;;;   난 시계바늘이 왔다갔다 하는 줄 알았어ㅋㅋ   나무가 그렇게 내 안으로 들어오는 동안 내 그곳도 계속 자극이 오더라구   나무가 깊숙이 한번 들어올 때마다 척추를 타고 전율이 흐르는데 정말 끝내줬어   “아 랑아...나 곧....갈 것 같아”   “응응! 나도....아읏.....세게 넣어줘.....아아아.....싸줘”   “아 죽인다....쌀 것 같아!!”   “아아아!!!!!!!!!!!!!!!!”   나무랑 나는 거의 동시에 소리를 절정에 달했고 나무는 아직도 전율이 심한지 넣고 뺄 생각을 안했어   그리고 내가 엎드린 위로 털썩 쓰러졌어   나무는 중저음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였지   “아...진짜 죽인다...흐흐....장난아니다.....”   “헤;;; 근데 진짜 신기하다...어떻게 괜찮을 수 있어?”   “흐흐...그러게...나도 모르겠어...”   “흠...너 혹시 이쪽 성향이 있는 건 아니야?”   “하하 아냐아냐 정말 난 철저하게 일반이야 너니까 괜찮았던 거지”   “이 자식이 느끼하게~ 무튼 좋았다니 다행이다;;;”   나무가 씻고 내가 씻고 우리는 그렇게 모텔을 나와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   그 이후로 나무랑은 계속 연락하고 카톡하고 만나고 있지만   잠자리는 한적이 없어   뭐....이정도면 형이 만족했으려나?   어땠어? 사실같나? 아님 소설같아?   뭐 어쨌건, 형이 이 글을 보고 좀 흥분했으면 좋겠어
    2026-09-29 소설방
  • 그리고 후카가와가 나의 어깨를 펑펑두두리며 말했다. 「네 받아 주세요」 「네...」 「요즘은 테이프로 촬영은 하지 않아요...주임」 그렇게 말하며 내민 SD카드를 받았다. 「아...고마워요」 「나도 조금 재밌었어요...ㅋㅋㅋ」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긁적이는 후카가와의 모습에 마음이 조금 놓였다. 받은 SD카드를 받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한 자세인 채 후카가와를 바라보았다. 「샤워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타올을 내밀었다. 「아...네」 타올을 받고 일어서는 것과 동시에 바이브레이터가 어널에서 빠졌다. 후카가와는 말없이 그 바이브레이터를 주워 나에게 등을 돌리고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나는 괴로운 기분인 채 샤워실로 가 물로 몸에 발려진 오일을 씻어내렸다. 그것과 동시에 방금전까지의 행위의 흥분도 흘러 가는 것처럼 느꼈지만 자지는 격렬하게 발기한 채 그대로였다. 어널에 손가락을 삽입해 보면 손가락이 손쉽게 삽입할 수 있었다. 2개...3개...그리고 엄지 이외의 4개 모두가 아픔도 없게 삽입 할 수 있었다. 나의 어널이 이렇게 펼쳐지다니... 어느 한곳에 닫자 어널에서부터 전신으로 퍼지는 쾌감으로 나의 자지는 이제 폭발할 것 같았다. 여기서 자위 할 생각은 들지 않았고  그 이전에 어널에 손가락을 삽입하면서 자위하다니 호모가 아닌 나의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다. 샤워를 끝내고 몸을 닦았다. 변함 없이 계속 뻔뻔스럽게 발기한 자지... 방 정리가 끝난 후카가와는 침대에 앉고 나를 보고 있었지만 그 모습은 무관심 그 자체 였다. 이 실망감은 무엇일까... 조금 전까지 나의 몸을 희롱하고 있었는데... 이제 관심이 없는 건가... 불길이 가시지 않은 몸 위로 옷을 입고 요금을 지불했다. 「감사합니다」 내가 수시간전에 이 맨션에 들어갔을 때와 같이 웃는 얼굴로 이야기 했다. 이렇게 나의 오일 맛사지 첫체험은 끝이 났다. 귀가 중에도 발기한 자지가 쇠약해지는 일 없었다. 그날 밤 오래간만에 부인과 정사로 사정을 했을 때 겨우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그래 그것은 한때의 잘못 같은 것이다. 내가 호모 행위에 흥분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구멍을 느끼다니 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역시 여자의 부드러운 가슴과 유두...촉촉히 젖은 보지에 자지를 쳐넣는 쾌감이 제일이다. 그런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렇게 확신을 하고나니 나는 진심으로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1주일 후... 아들에게 봉투 하나가 배달 된 후에 나와 아들의 관계가 역전되게 되지만... 이것은 다음 기회에...
    2026-09-29 소설방
  • 제목 그대로야 나는 내가 ㅅ할때 누가 봐주면 흥분이 더 미친듯이 됨 그래서 찜방을 찾음 거기서 할 때 일부러 넓은 방에서 하거나 커튼 다 열어두고 하는 편이야   오반에 가면 가운데 평상처럼 앉을 수 있는 곳 있잖아? 한번은 꼴려서 거기서 텀 신나게 박아줌 사람들도 와서 한 번씩 보고 만져주고 이제 막 돈 내고 입장한 사람들은 흠칫 놀라면서 또 흥분은 했는지 옷 벗을 때부터  반꼴 상태로 곁눈질로 보는 거에 또 흥분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텀이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 치켜세우고 있으면 뒤에서 애널이라 불알 다 노출된 채로 뒤에서 박는 걸 좋아하는데 그날은 구경하던 사람이 불알 살살 만져주면서 애널 빨아주는데 천국을 맛본것 같았음   특히 50대쯤 되는 아재들이 부러운 눈으로 고놈 잘 박네 물건 실하네 감탄을 내뱉으며 선망의 눈으로 보는 것도 꼴포 그렇게 야동 주인공이라도 된것마냥 신나게 한 번 하고 싸면 한 동안 ㅅㅅ생각 안 남 맞아 나 변ㅌ 그래도 이게 나름 삶의 활력이 됨 
  • 이분 처음 보고 개그맨 인줄 알았습니다.  
    2026-09-29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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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갤러리
  • 왜 우리는 더럽다고 생각하는 의류에 환장할까? 여자의 속옷이라고 하면 토나와..  
    2026-09-29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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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속에서 쪼그라들어 귀여움
    2026-09-29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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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갤러리
  • 나는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왠만하면 넘겨버리는데 물론 아닐땐 싸우기도 하지만 그 선을 넘는 인간들이 너무 많고 싸워도 바뀌질 않으니 그냥 그 상황을 피하게 돼 내가 스트레스 받지않으려면 별 방법이 없더라 비위 맞추는 것도 한 두번 어느정도지 그게 반복되면 그냥 안 만남
    2026-09-29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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