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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2 갤러리
  • 이렇게 해보아요.
    2026-08-22 익명게시판
  • https://penis-grade.netlify.app/   자 솔직해 보자고요! 저는 페니스 종합 평가   A 등급 길이 : C등급 13 귀두 : S등급 6 몸통 : S등급 8
    2026-08-22 익명게시판
  • 세월의 무게가 무겁게 내려앉고 어스름한 길 위로 긴 그림자가 드리울 때, 기울어진 내 몸을 묵묵히 함께 받쳐 준 작은 버팀목 하나. 거친 손길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길에서 멈춰 버린 나의 다리가 되어 주었다. 막대 끝에 기대어 다시 피어난 작은 희망 하나. 멈춰 있던 시선은 조금씩 먼 곳을 향하고, 굽어 있던 마음도 천천히 다시 곧게 펴진다. 이제 너는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다. 내가 다시 걸을 수 있도록 곁을 내어 준 고마운 동행자. 딛는 자리마다 작은 행복이 차오르고, 한 걸음 한 걸음이 내일을 향한 희망이 된다.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비틀거리며 걸어도 좋다. 함께 걸어갈 힘이 있다면 남은 길도 두렵지 않으니까. 오늘도 나는 너에게 기대어 걷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너의 도움 없이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일을 향해 춤추듯 걸어가리라.
    2026-08-23 나의 백일장
  •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몇 번이고 되뇌어 본 그 말들을 오늘은 아낌없이 쏟아 본다. 몇 번으로는 지금 내 마음을 다 담아낼 수 없지만, 그래도 자꾸만 말해 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어쩌면 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흔해져 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많이 말할수록 닳아지고, 반복할수록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에는 그 의미마저 희미해지는 말. 그래서 더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말이 낡아 버려도 좋고,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말처럼 들려도 좋다.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 되어 버린다 해도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만큼은 조금도 흔해지지 않았으니까.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이 차오른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말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말이 다 닳아 없어지는 날까지도 나는 당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그 말을 건네는 마음일 테니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이 사랑스럽다.
    2026-08-22 나의 백일장
  • "옷깃만 스쳐도 인연"에서 옷깃은 사진에서 "깃" 이라고 씌여있는 곳인데.. 보다시피 저기 스치려면 최소 포옹임 최소 포옹 정도는 해야 인연이라는 얘기
    2026-08-22 익명게시판
  • 난 확장 수술 권해줬는데 ㅠㅠ
    2026-08-22 익명게시판
  • 박을때 찰져서 세게박을수록 쿠션감이 좋긴하던데.
    2026-08-22 익명게시판
  • 이러면 사람들이 다 사진 찍고 관종이라 하겠쥬? 사극에도 이런 머리 안나와..  
    2026-08-22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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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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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2 갤러리
  •  재원2-2   87번 자리.   그 사람을 대각선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내가 이 자리를 맡기 위해서 새벽밥 먹고 오지 않았던가!!!   가까이에서 보니까 열라 멋있다... 쓰러지겠다...   흠이라면 새치가 너무 많다. 염색 좀 하지...   뭐 이정도는 흠도 아니지... 조지 클루니는  머리가 희끗희끗한데도 섹시하기만 한데..   본격적인 관찰 시작... 게이다 작동 개시!   대각선 위치라고는 하지만 대놓고 쳐다볼 수 없어서, 컨닝할 때 처럼 고개는 책으로 향하고 눈동자만 그 사람에게로 향하게 해서 관찰을 했다.   아이고 눈알이야... 눈알에 힘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냐...이러다가 사시되는거 아냐...    그 사람은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책상에 올려놓고, 잠깐 나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와서  녹차 티백을 담근다.   저 컵은 좋겠다... 맨날 뽀뽀하고... ㅠ.ㅠ   그러고는 '생명의 삶'이란 책을 꺼내서 읽는다.   음...크리스찬이었군요!!!   저도 한 때 크리스찬이었다우...크리스마스 전용 크리스찬이라고 할까...   하느님은 성탄절에 이 불쌍한 양을 더 사랑하시는지 성탄절에 교회를 가면 맛있는 과자와 선물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중 1 성탄절에 교회를 가니까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란 이유로 선물을 안 주기에... 하느님은 어린이만 예뻐하시냐면서... 나 사실은 생일이 빨라서 학교 일찍 들어간거라면서...생떼를 써서 겨우겨우 받아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교회 근처에는 얼씬도 안했지만, 저렇게 건전하게 독실한 신자들은 보기 참 좋다.   더욱 더 지적으로 보인다.      옷은 어제 그래로군...   그래... 공부하러 오는데, 옷 잘입을 필요 있나...   난 튀는 사람보다 문안한 사람이 더 좋기 때문에 저런 평범한 의상이 좋다.   바지는 뭐 입었을까... 한 번 볼까?   난 일부러 연습장을 팔로 밀어 떨어뜨리고는  줍는 척 하면서 그 사람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히히... 짬지는 얼만한지 한 번 볼까...   어휴..부끄.. *^.^*      두둥~   이... 이런...   아래에 칸막이가 있다는 사실 오늘 첨 알았다.   발만 보인다.   ㅠ.ㅠ   쓰벌... 사소한데서 열받네... 정말 도움이 안되는군...   고개를 들어보니 그 사람은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다.   눈을 감고 기도하는 모습이... 열라 귀엽다...   뭘 기도하는 걸까...   '하느님... 멋있는 사람 하나만 내려주세요...'   이런 기도? ㅋㅋㅋ   '니 대각선 앞에 앉아있지 않느냐...'   음하하하~~~   근데 기도를 좀 오래하네... 하여튼 열라 귀엽다...   팔꿈치에 밑에는 고등학교 수학 문제지가 보인다.   학원이나 과외쌤인 것 같다.   책 옆에 이름을 써 놓았다.   김현애.   여자 이름이네...   누가 책 훔쳐갈까봐서 이름도 열라 크게도 썼다... 싸인까지 해놓고...      김현애... 이 사람이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한 사람 이름이다...   오늘도 이틀째... 이제 아는 것은 이름과 얼굴...그리고 직업(추측이지만)...   아직도 많은 것이 알고 싶고, 모든게 궁금하다.   모든게... 작은 것까지도...
    2026-08-23 소설방
  • 현애1   오늘 도서관에서 졸라 이상한 새끼를 봤다.   공부는 안하고 두리번거리더니... 나한테 필 꽂혔는지 한 손으로 이마를 짚더니 안 보는 척하면 날 주시한다.   뭐야...   정말 폼도 가관이다.   꼴랑 도서관에 오면서 머리에 젤을 떡칠을 해서 고슴도치처럼 만들었다.   저건 머리가 아니고 작품이다.   저 머리 유지하려면 한 달에 스프레이 값 대는 것만도 장난이 아닐 것 같다.      음... 얼굴은 그래도 귀엽게 생겼네.   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짙은 눈썹.   아... 귀엽긴 하네...      어라..벌써 2시다...   출근할 시간이 다 되어 가는군...   자리에서 일어서서 가방을 챙겨 나오는데, 뒤통수가 간지럽다.   그 녀석... 설마 날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재원2-1   오늘은 다른 때보다 도서관에 일찍 갔다.   보통 때는 오전 11시쯤에 가는데, 오늘은 8시에 왔다.   엄마가 놀랬다.   "야... 너 왠일로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냐?"   "엄마...나 맘 잡기로 했어..."   "미친 새끼... 너 그 말 골백번도 다 했어."    -.-;;;;   친엄마가 이렇게 말하다니... 흑흑...   하긴... 용돈이 필요할 때마다 맘 잡았다는 말로 허풍을 깠으니... 이해를 한다.   늘 오는 남자 열람실.   아.. 사람이 별로 없군...   내가 3등이다... 이히...   신기하다... 초등학교 때 100m달리기에서조차 3등안에 들어본 적이 없는데...   물론...뒤에서 3등안에는 많이 들어봤지만...-_-;   혹시나 왔을까...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문이 삐걱 열린다.   앗!!!   하버드 법대생이다!!!   어섭쇼~~~~   어제 그 자리 앉으실거죠?   역시나 그 자리 방향으로 간다.   나도 냉큼 그 방향으로 가서 대각선 앞에 앉았다.   마음은 바로 앞에 앉고 싶었으나... 그럼 얼굴만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는 것을 눈치챌 것 같아서 대각선 앞에 앉기로 했다.   음... 오늘은 작정을 하고 관찰을 하자.... 게이다 작동...내 오늘을 위해 그 동안  닦고 조이고 기름쳐 놓았노라...
    2026-08-22 소설방
  • “아! 여보세요...?” “저.......미안합니다.......박 x호 씨 전화 맞습니까?” “네........그런데요?” “저어~. 나.......박 기x라는 사람입니다.......일전에 공단 역 화장실에서 병선 씨에게 편지 주신 분 맞나요?” “아아.......네에, 그럼.......?” “아니고요.......저는 그분의 형 되는 사람인데, 그분이 지금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네에!?.......어느 병원인가요?” ‘호’는 혹 끊어질 것을 염려해서 우선 병원부터 물었다. “네에.......공단 역에서 시내 쪽으로 한 오백 미터쯤 가다가 왼쪽에.......” “실례지만 그분 존함이.......?” “박 병선이요.......” “그럼 댁은?.......” “박 기x.......” “아 그러세요?, 고맙습니다., 전화 주셔서.......그런데 병환이 위중하신가요?” “별것 아니고.......그냥 심심하다고 해서.......” “그분이요!?, 전.......여하튼 반갑습니다. 고맙기도 하고요........곧 찾아가 뵙도록 하지요!.......혹 그분 전화번호라도.......?” “그건 가서, 그분한테 물어보시고 제 전화는 거기.......찍혔지요?” “아!, 네, 대단히 고맙습니다. ‘호’는 뛸 듯이 기뻤다. 시들어 져 가는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밝은 빛을 발하며 꿈과 희망을 듬뿍 안고 힘차게 솟구치는 것 같았다. 대지를 집어삼킬 듯이 천둥 번개가 요란스럽게 퍼붓던 비도 어느새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가을 햇살이 밝게 내려쪼이고 있었다. ‘호’는 부푼 가슴을 쓸어내리며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자네가 박 x호요?” “네, 선생님!......, 그땐 너무 죄송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고.......죄송할 것까지야 뭐.......그럴 수도 있는 게지....... 하하!........미안해요 불러서!” 병선은 누운 채로 버티고 서 있는 ‘호’를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허허 참!, 그런데 내가 댁의 마음속에 어떤 연유로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했다는 거유.......응.......하하!?” ‘호’는 갑자기 얼굴이 확 끈 달아오르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동시에 한 발짝 다가가 늘어져 있는 병선의 한쪽 팔을 두 손으로 움켜잡으며 낮은 목소리로 애원하듯이 손을 힘주어 꼭 잡는다. “선생님!” “허어!......참!, 날 언제 봤다고.......?, 사람 한 번 보고 그렇게 쉽게.......?, 날 무엇을 보고?, 혹 외모가 댁에 마음에 든다고 해도 그렇게 쉽게 생각해 버리면 어쩌려고 그래요!?” “.......” “거기, 서비스 공장 잘 나가요?” 미안한 마음에 말머리를 돌린다. “네.......” “언젠가 내가 펑크를 내서 한 번 들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 그러셨군요?” ‘호’는 들고 왔던 음료수 박스를 풀어 병선에게 권한다. “날 좀........” 병선이 깁스를 한 왼쪽 발을 가리키며 일으켜 달라는 시늉을 한다. “다리를 다치셨군요?” “동네 축구를 하다 발가락을 한 개 다쳤다고.......엑스레이 찍었는데..‘ “네에!......” “별거 아니지만 2~3일 입원하고 통원 치료를 하랍니다.” ‘호’는 일부러 가운을 입은 병선의 상체 깊숙이 손을 넣어 안아 일으켜 세웠다. 남자 냄새가 난다. 실로 오랜만에 맡아 보는 냄새다. ‘링거’ 병이 달린 지지대를 밀고 목발을 받혀 잡은 병선의 한쪽 겨드랑이를 부축하고 화장실로 간다. “미안해요!.......처음 만났는데......” “그런데 그때 그분은.......?” “아아.......박 기x 씨요?.......여태 같이 있다가 집에 볼일이 있어서 좀 전에 갔어요......” “말씀 낮추세요.......제가 한참 아랜걸요.......” “그래도 되우?, 처음인데.......?” 화장실은 크레졸 냄새로 가득하고, 새로 지은 건물 치고는 넓고 깨끗했다. “이걸 어떡하나?......” 소변기 앞에선 병선이 묘한 웃음을 삼키며 ‘호’의 얼굴을 훔쳐본다. “네에!?.......” “이걸 좀 부탁해도.......?” “네에!?.......어떻게......?” “처음이지만, 부탁해도 되겠소?” 병선은 짓궂게 ‘호’에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리키며 목례를 한다. “이왕지사.......좀.......여길 좀 꺼내 주시겠소?” 병선은 의족 한쪽을 잡도록 부탁해도 될 것을 그냥 버티고 선 채로 ‘호’의 눈치를 본다. ‘호’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확고한 그의 말투와 솔직함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호’는 거침없이 그의 바짓가랑이 터진 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그의 페니스를 꺼냈다. “꺼낸 김에 좀 잡아 주구려......” “아!......네에......” 병선의 그것은 처음 본 것은 아니지만 가늘고, 길고, 귀티가 넘쳐나는 그의 얼굴상과는 다르게 유난히 검은색을 띄었다. (누구의 말대로라면 너무 많이 쓴 때문이라고 했지만 과연 진실일까?) 자신의 경우를 비교해도 그 말이 사실 같지는 않다. 가끔씩 ‘호’의 손에 오줌 방울이 튀어도 ‘호’는 감회에 젖은 듯 지긋이 눈을 감았다. (아아.......!) ‘호’의 마음속은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았다. 숨김없는 그의 훈훈한 마음씨와 다정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실루엣이 카랑카랑한 그의 시원스런 목소리와 함께 ‘호’의 마음속을 깊이깊이 파고들었다. “형님!” 외마디 소리와 함께 ‘호’는 병선의 허리를 와락 껴안고 말았다. “어어!......이런!” 병선의 그것이 옷 쪽으로 처지는 바람에 남아 있는 잔뇨가 바짓가랑이에 흘러내렸다. ‘호’는 아랑곳하지 않고 병선의 어깨를 껴안으며 볼을 비볐다. “허어!.......밖에 누가 오잖아......?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2026-08-23 나의 백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