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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아들(19회)
주영은 퇴근을 하고 힘없는 발길을 옮긴다. 여기저기 살아가는 모습들이 하나같이 서로 악착스럽게 느껴진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그 집에서 나와 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아들들이 있기에 오늘도 하루 종일 일을 하고 퇴근을 하는 것이다. 아무리 고통스럽다 해도 자식들을 외면할 수는 없다. 앞으로 살아갈 길이 너무나 막막하다. 지금 받는 월급으로는 아들들의 입에 제대로 먹을 것도 마련을 할 수가 없는 액수다. 더군다나 이제 빈 몸으로 그 집에서 나와야 하는 형편이다. 어디 가서 돈을 마련해서 단칸방이라도 얻어야만 하는 것인데 돈을 마련할 길이 없다. 이미 친정에도 남편으로 인해서 가져다 쓴 돈이 있어서 입도 벌릴 수가 없는 형편이다. 주영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가게들에 시선이 간다. 자신이 참으로 세상을 바보처럼 살았다는 후회가 밀려온다. 저런 작은 가게라도 하나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막막하지는 않을 것이다. 먹고 사는 데는 별 지장이 없을 것만 같아서 그저 아들들의 학비나 보태고자 이 십 여년을 한 직장에만 매달려 있었던 자신의 무능함을 새삼 뼈저리게 느낀다. 당장 상원이의 대학 입학이 있다. 그러나 현제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한 푼도 없다. 주영은 아득한 느낌만이 가슴을 답답하게 짓눌러 온다.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탕진해 버릴 것이라고는 꿈에나 상상을 할 수가 있었겠는가? 남편을 너무 믿어왔던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만이 주영을 더 답답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주영은 이제 자신의 결심을 아들들에게 말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을 하면서 힘없는 발길을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래도 시어머니는 열심히 가게의 문을 열고 담배라도 파시려는 욕심이다. 주영은 그냥 집으로 가려다 가게로 들어간다. “이제 오니? 피곤하겠다. 어서 들어가 저녁을 먹고 푹 쉬거라!“ “어머님! 무엇 때문에 가게 문을 열어놓고 계세요?“ “그럼 어쩌겠느냐? 담배라도 팔아야지 그나마 우리가 푼돈이라도 만져 볼 수가 있는데......“ “가게세도 많이 밀려서 주인이 오면 싫은 소리를 들으셔야 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 가게를 내 놓으라고 하기 전에는 난 담배라도 팔아야겠다. 그리고 그 보다도 지금 내가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답답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으니 나오지 않을 수도 없다.“ “어머님! 그러시다 어머님이 병환이라도 나시면 우리는 정말로 큰일이 납니다. 어머님이 버텨주시고 계셔야만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어미야! 내 너에게 볼 면목이 없다.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저 네 자식들을 생각해라! 아직도 어미의 품을 떠나서는 안 되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잘 알지?“ “어머님! 일찍 문을 닫고 들어오세요.“ “오냐! 어서 들어가서 밥 먹어라!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얼마나 시장하겠니?“ 윤병숙은 어떻게 하든지 며느리의 마음이 이 집안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주영은 시어머님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체 한다. 대문을 들어서려던 주영은 집을 올려다본다. 이 집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가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참으로 구석구석 손질을 하면서 가꾸어 오던 집이다. 삼층의 단독주택으로 자그만 마당도 가지고 있었고 빨간 벽돌로 튼튼하고 잘 지은 집이었다. 해마다 자신의 손으로 칠도 하고 대문을 곱게 단장도 하면서 세입자들이 들고 날 때도 자신의 손으로 도배도 하고 어디 흠 간곳이라도 있나 하면서 세심하게 살피고 가꾸어 오던 집이 이제는 모두 옛일이 된다고 생각을 하니 눈물이 흐른다. 주영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삼층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선다. “엄마!” 상원이가 엄마를 반긴다. “상원아! 이 시간에 네가 웬일로?..........“ 언제나 밤이 늦어야만 집으로 돌아왔던 큰 아들 상원이었다. “오늘은 피곤해서 쉬려고 일찍 왔어요.” “그랬구나! 마침 잘 됐다. 안 그래도 엄마가 너희들과 해야 할 말이 있었다. 동생들은?“ 그때 쌍둥이 형제인 상민이와 상경이가 방에서 나오면서 인사를 한다. “다녀오셨어요?” “엄마! 잘 다녀오셨어요?“ 주영은 아들들을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거기들 앉아서 엄마의 말을 잘 들어라!” “...........” 아들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 본다. “이제 너희들도 다 컸기 때문에 우리 집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말을 하기가 수월하다. 우린 이제 이 집에서 살지를 못하게 되었다.“ 주영이는 아들들의 표정을 살핀다. “아직은 어디로 가야할지 정해진 곳은 없다. 또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 놓은 곳도 없다. 그것은 왜냐하면 지금 이 엄마의 수중에는 우리가족이 살만 집을 얻을 만 한 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이 엄마의 마음이다. 이제 이 엄마는 정말 네 아빠하고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주영은 아들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단숨에 말을 한다. “엄마! 설마 이혼을 하시려는 것은 아니지요?“ 상원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묻는다. “상원아! 엄마는 아빠하고 이혼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너희들하고만 어렵고 힘들지만 그렇게 살고 싶다.“ “엄마! 엄마가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하시면서 살아 오셨는지 우린 어려서부터 보아왔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빠를 우리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허지만 엄마! 이혼만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상원이는 분명한 어조로 자신의 마음을 나타낸다. “그럼. 상민이하고 상경이는?“ 주영은 쌍둥이 형제들을 보면서 묻는다. “우리도 형아 생각하고 같아요.” 쌍둥이 형제들은 조심스럽게 대답을 한다. “그래? 너희들의 생각이 모두 같니?“ “엄마! 세상에 부모가 모두 잘나고 돈을 잘 버시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허지만 못난 부모도 있고 가난한 부모도 있습니다. 설사 부모가 살인을 했다고 부모가 아닌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도 아빠가 싫고 미울 때가 너무나 많아요. 그렇다고 우리 아빠가 아닌 것은 아니지요. 싫지만 그리고 밉지만 그래도 우리를 낳아 주신 우리 아빠인데 어떻게 버립니까? 또 그것이 버린다고 버려지는 것도 아니지요. 그러니 엄마! 이제는 아빠를 믿지 마시고 우리를 믿고 사세요.“ “..............” 주영은 상원이의 말에 놀란다. 언제 아들이 이렇게 성장을 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상원이를 바라본다. “이제 서야 말씀을 드리지만 저 수능시험을 보지 않았어요.” “뭐? 수능을 보지 않으면 대학은 어떻게 하려고?“ “엄마! 우리 형편에 대학을 어떻게 갑니까? 당장에 가족들이 들어갈 단칸방도 구할 돈이 없는데 대학을 간다는 것은 꿈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대학은 형편이 나아지면 그때 가도 됩니다. 사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상원이는 말을 하면서 주머니 속에 있던 통장을 꺼내어 주영이 앞에 내 놓는다. “이게 뭐니?” “그동안 벌은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 저금을 했어요. 아직은 적은 돈이지만 이제 저도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나이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엄마! 아빠하고 이혼을 하시지 말고 저나 동생들을 믿고 살아 주세요.“ 주영은 큰아들의 말을 들으면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너무나 속이 깊고 대견스러운 아들이다. “엄마! 우리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요. 우린 엄마나 아빠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만일에 엄마가 아빠하고 이혼을 하신다면 할머니가 어떻게 살아가시겠어요? 그래도 우리를 지금까지 키워주신 할머니인데 어떻게 그런 할머니를 모른 척 하면서 우리끼리만 살아갈 수가 있겠어요? 아무것도 없어도 열심히 일을 하면 돈은 다시 벌수가 있어요.“ “상원아! 그리고 내 아들들아! 엄마의 생각이 너희들보다 짧았구나! 그래! 너희들만 그렇게 이해를 하고 받아 들여 준다면 이 엄마도 무섭고 겁날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 가족 모두 단칸방에서 다시 시작을 하더라도 너희들만 견디어 내 준다면 이 엄마는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너희들을 믿고 살겠다.“ 그들 모자는 서로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린다. 주영의 가슴은 이제 다시 새롭게 작은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아들들의 생각이 이토록 깊고 대단한 것인 줄은 알지도 못했다. 주영은 자신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이 든다 해도 자식들에게 아버지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남편을 용서하리라 마음을 먹는다. 그것은 용서라기보다는 체념이다. 남편은 무능하다기보다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줄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계산을 하지도 않고 그 모든 일에 책임을 회피를 하면서 현실 도피를 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것은 남편의 성장 과정이 너무나 잘못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아직도 그런 아들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시어머님이 안타깝다. 아직도 아들이라면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하시는 어머님이시다. 어떤 수모를 당하시더라도 아들의 일이라면 그 모든 것을 감당하시고 싶은 어머님의 마음을 주영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에 막내 시누이에게 다녀오신 어머님은 며칠을 마음이 아파서 고생을 하셨다. 딸들에 대한 서운함을 당신이 삭이시지 못하고 계신 어머님의 그 마음을 주영을 더 힘들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일 자신이 정말 결심을 하고 남편과 이혼을 한다면 그나마 어머님이 지탱하실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제 주영은 남편에 대한 미움도 원망도 증오도 남아 있지 않다. 어떻게 하든 아들들과 이 험한 세상을 살아남아야 할 일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직은 어린 아들들이지만 그래도 자기의 기둥이 되어주고 삶의 희망이 되어주는 아들들이다. 이제 상원이의 대학은 포기해야만 하는 주영은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다. 당장에 대학은커녕 가족들이 살아갈 단 한 칸의 방도 마련이 되어 있지를 않은 상태였다. 이제 이 집은 그대로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집을 경매로 넘어간다고 해도 이 집에 세를 들어 있는 세입자들의 전세금이나마 손해를 보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 주영이다. 물론 주영이 알아본 바로는 은행의 담보보다도 세입자들이 먼저였고 또 세입자들의 권리가 우선이라는 정보에 다소 마음의 안심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다른 사채업자들이 모자라는 액수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지 마음이 불안하다. 정상적인 거래를 한다면 집을 팔아서 모든 것을 해결을 하고도 조금은 손에 쥘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모든 것들은 이미 떠나버린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이다. 또 다시 시누이들에게 신세를 진다면 남편의 성격을 고칠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맨 주먹으로 다시 일어선다면 그때는 남편도 무언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은 주영이다. 주영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을 한다.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직장을 빠지는 일은 없는 주영이다. 직장을 빠지게 된다면 삼일치의 급여가 깎이는 것이 싫기도 했지만 단 한 푼이라도 더 벌고 싶은 욕심에서 주영을 그렇게 악착스럽게 출근을 하게 만들고 있었다. 주영은 회사에서 주는 10년 개근상으로 순금으로 된 행운의 열쇠를 받기도 했다. 이제 주영은 회사 내에서도 인정을 받는 직원이다. 오년 전부터 작업반장이라는 승차도 하고 있었지만 급여에는 커다란 차이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회사에서의 대우는 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어서 일하는 데는 그리 힘이 들지는 않는다. 주영은 급여를 생각한다면 다른 일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그 무엇을 잘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장사를 하려고 해도 물론 자금이 없기도 했지만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로서 불안했다. 어떤 장사를 해야만 할지 결정을 할 수도 없지만 장사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주영은 어쩔 수 없이 공단에 나가는 길 이외에는 달리 할 만한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결국은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근방에다 방을 얻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만만한 액수가 아니다. 여섯 식구가 살기에는 한 칸의 방이 너무나 작다. 그렇다고 두 칸짜리의 방을 얻기에 너무나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다. 상원이가 내 놓은 돈이 많은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적은 돈으로 방을 얻기가 쉽지가 않다. 이제 기한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영은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녀 보기는 했지만 결정을 할 수가 없다. 주영은 비로소 집 없는 사람들의 설음을 알 것만 같다. 그동안 집 주인으로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에게 얼마나 가슴 아프게 했던 일이 없었던가 생각을 해 보면서 한 칸의 방을 보고 또 보러 다니고 있었다. 매달 방세를 많이 내고서는 그 나마의 생활을 유지 할 수가 없다. 될 수 있다면 가장 작은 방세를 내면서 살 수 있는 방을 얻기가 너무나 힘이 든다. 주영은 야근을 하러 들어가야 하는데도 잠도 자지 못하고 방을 구하러 다닌다. 그렇게 며칠을 몸을 무리를 하면서 다녀도 마땅한 방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
2026-09-24
나의 백일장
꼬치전 고추전
[댓글]
언니는 콘도그
2026-09-24
익명게시판
뚠뚠이 좋아하는 언니
[댓글]
통 뚱 좋아하지만 얘는 노래도 그렇고 외모도 질리는 스타일인 듯.
2026-09-24
익명게시판
서강준 본래 모습
[댓글]
이 친구는 살 뺀 모습이 더 이쁘네요.
2026-09-24
익명게시판
우리 옆집에 개싸워
[댓글]
형제 가족 끼리도 민사소송을 거는 세상입니다.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야,,,사이가 나쁘면 아예 만나지 말아야
2026-09-24
익명게시판
꼬치전 고추전
[댓글]
남자 꼬추가 좋지
2026-09-24
익명게시판
50대 바바리맨 검거
[댓글]
X 보다 보면 2~30대 층에서 길거리 노출 많이 보이던데. 물론 중년층에서도 있겟지만... 안 올려서 그럴뿐인가?
2026-09-24
익명게시판
우리 옆집에 개싸워
[댓글]
예전에는 지지고 볶고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랬다가는 의절에 경찰부르고 사고나기 쉽상인 시대이긴 하죠.
2026-09-24
익명게시판
정력도 타고 나는듯
[댓글]
자기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타고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지인중 50 중반인데 자위를 알고 하루에 한두번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고해요. 비뇨기과 의사도 놀라 했다고 하더군요.
2026-09-24
익명게시판
노포 ㅈㅈ 다 나와
[댓글]
https://youtu.be/7SGwh9a4OXo 한번 찾아 봐야겠군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2026-09-24
익명게시판
배달 노동자 대부분 크다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15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09-24
익명게시판
배달 노동자 대부분 크다
[댓글]
요즘 2~30대 애들 쥬지 엄청 크더라고요. 식습관 때문에 그런가 부럽던데.
2026-09-24
익명게시판
뚠뚠이 좋아하는 언니
조째즈 이분에겐 미안한데 아줌마가 남장한거 같오.. 70년대 김순철 배우.. 이런 스탈 좋아?
2026-09-24
익명게시판
[퍼옴] 오일마사지 7
「오일을 가져 올테니 구멍을 열어 젖힌채로 기다려...ㅍㅎㅎㅎㅎ」 당분간 그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자 돌아온 후카가와는 추잡한 말을 나에게 퍼부었다. 「에에에에 아저씨 야한 모습인데...」 「항문이 붉게 부어올랐어.」 「좋은 구멍인데...ㅋㅋㅋ」 오일을 구멍에 늘어뜨리고는 양손으로 구멍 전체에 발라 넓힌 뒤 오른손으로 어널...왼손으로 불알과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쇠약해지고 있던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하... ... 굿아... 「에에에에 또 발.정해 온 것 같은데...」 ... 하...하하아... 「주임의 구멍은 헐거운데...손가락 3개는 여유로워 ㅋㅋㅋㅋ」 「소...그런...」 「야스다 히토시 주임이 정말 좋아하는 바이브레이터를 삽입 해 줄께...^^」 「아...」 바이브레이터를 나의 구멍에 꽉 눌러 스륵 스륵 구멍에 삽입되었다. 구멍을 확대하며 들어오는 이물질이 삽입되는 감각과 함께... 한 가족의 가장인 내가... 이런 부끄러운 모습과 행위에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쾌락을 느꼈다. 그 성적인 쾌락에 자신마저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다. 「에에에에 굉장한 구멍 보지! 바이브레이터가 완전히 삽입된 어널도 덤으로 찍어 두지 않으면...」 「아...아직 찍고 있었어!」 「삼각대를 최근에 샀으이까 사용하고 싶었어요...야스다 히토시 주임 ^^」 그렇게 말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아욱...!?」 「뭐예요...완전히 느끼고 있는 거 아니야 ^^」 「 이제 그만...」 「땅에 엎드려 조아림의 준비가 이것으로 완료입니다.」 나는 삽입된 바이브레이터를 빠지지 않게 누르고 후카가와 앞에서 무릎 꿇고있었다. 능글능글 웃으며 나를 업신여기는 후카가와의 자지는 이상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이마가 바닥에 닫도록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했다. 「테...테이프를 돌려주세요.」 후카가와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나의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나는 눈 감고 이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구멍에 바이브레이터가 다 들어 갔네요.」 「앞은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고...」 「우웨...프리컴도 질질싸고 있네.」 「정말로 이성애자야?」 「변태 노출광 호모 아냐?」 추잡한 말을 퍼부으면서 나의 주위를 빙빙 돌고 있는 후카가와는 촬영을 계속하고 있었다.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있는 굴욕... 어널에 삽입된 바이브레이터의 압박감... 어쨌든 테이프를 돌려 받지 않으면...이라는 생각으로... 나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2026-09-28
소설방
[퍼옴] 오일마사지 6
그 때 배달원이 입을 열었다. 「...고객님 거스름돈입니다.」 내민 거스름돈에 조건 반사적으로 왼손을 내밀었다. 그와 동시에 어널에 꽂혀있던 바이브레이터가 빠져버렸다. 배달원은 그 거대한 것이 어널에 삽입되고 있었던 것에 놀란 표정을 보이며 작은 소리로 「굉장해...」라고 감탄린지...욕설인지...모를 말을 말했다. 배달원은 손님인 내가 거스름돈을 받은 이상 여기를 떠나야 한다. 게다가 아직 오늘 일이 남아 있을 것이다. 고개를 숙이며 인사 하고는 아쉬운듯 집을 나갔다. 나는 그 자리에 망연히 서 있었다. 「에에에에....아저씨 설마 거기까지 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후카가와는 비디오 카메라를 찍으면서 가까이 다가왔다. 「비...비디오를 찍었어?」 「이런 변태와는 자주 만나는 것이 아니이까 라고 생각해서 ㅋㅋㅋ 아직 발기시키고 있는거야 아저씨^^」 「테이프를 돌려 줘!」 「아직 촬영중이에요.^^ 화내고 있는 중에도 발기시키고 있는 야스다 히토시」 「...뭐?」 「00주식회사의 주임이군요...아들 히데토시군은...△△고등학교의 3 학년.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입니다.^^」 「...」 「에에에에...미안해요...가방 안이 열려 있길래.」 「수첩이나 명함을 훔쳐 보았어!」 「아무래도 좋지 않아요! 변태인 야스다 히토시 주임은...계속 하고 싶지요? 구멍에 그 바이브래이터 삽입해 자위해 주세요. 확실히 촬영 해 줄테니...^^」 「뭐야...적당히 해라! 테이프를 돌려줘!」 「최고의 무비가 찍혔으니까...나중에 편집해 드릴께요.」 「필요 없으니까 돌려줘!」 「변태 주제에 부탁하는 방법이 틀렸지 않아요. 구멍에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면서 부탁해도 돌려 줄까 말까 한데...」 「...」 「어떻게 할까요...」 분노를 필사적으로 참았다. 더 이상 자극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말하는 대로 할께..」 「과연 변태 아저씨!」 나는 융단에 떨어진 바이브레이터를 손에 들어 어널에 꽉 누른다. 아흣...아퍼!! 방금전까지 정말로 나의 구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인가...? 「오일을 바르는 편이 좋을지도... 그리고 더 구멍 쑥 내밀고 힘을 빼지않으면 삽입할 수 없어요.」 「...」 「이봐...내가 해줄테니까...현관의 문에 손을 기대고 구멍을 쑥 내밀어.」 「...」 「빨리해!」 나는 놈의 말에 따라 구멍을 쑥 내민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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