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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왠뱀파이어
    2026-04-19 소설방
  • ㅅㅌ 글올리는거 말투가 예전 대전 세신사 느낌이던데 ㅋㅋ
  • taboo 라는게 ㅋㅋㅋ 금단이지만 끌리죠
    2026-04-19 익명게시판
  • 댓글 참여 보상으로 12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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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갤러리
  • 난 30대의 음악교사이고 첼로를 전공했다. 음악실력은 그런대로 괜챦았지만  연주가로 성공하기 위해선 돈이나 백, 연줄 이런것들이 필요했다.  교수님이 재능이 아깝다 하시며 아는 학교에 소개를 넣어 그런대로 혼자사는  생활비는 벌고 있다.  난 학기초 첫시간마다 첼로 연주를 들려준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클래식에  관심이 없어 심드렁한 표정이다.  그런데 어떤 아이의 눈빛이 빛났다. 2학년 尹동환...  그 아이의 청량한 눈빛은 마치 내활을 잡아 이끄는듯 했다.  Bach의 무반주 첼로는 동환이의 눈길을 따라 혼이 빠진듯 연주되었다.  동환인 수업 마친후에도 내곁을 떠나지않았다.  "선생님 저 수업 마치고 음악실에 와도 되나요?"  "무슨 할 일이라도 있니?" "그냥 음악실 오면 마음이 편해져서요"  동환이가 올까 안올까 내심 기다려지면서도 한편에선 기다리지말자고  단념했다. 4시가 지나서 동환이가 들어왔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선생님 연주 더 듣고 싶어요. 아까 눈물이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았어요"  여태까지 이런 아이가 없었다. 내 연주에 감동한 그가 고마왔다.  이렇게 우리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동환이가 피아노를 칠줄은 몰랐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연주할때  동환이가 피아노 부분을 맡았다.  동환인 어려서 피아노를 배울 정도로 집이 부유했으나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어머니도 가출하고 지금은 아버지와 단둘이 산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도 장학금이나 무료급식이 아님 학교를 다닐수 없었다.  키는 큰데 60키로가 채 나가지않을거 같은 동환이  그의 여린 어깨가 한없이 측은해보였다.  그냥 집에 보내기가 뭐해 떡볶이집에 들렀다. 동환인 게눈 감추듯 한그릇을 비웠다.  아마 저녁을 내내 굶고 학교에서의 한끼로 식사를 해결하는 듯했다.  그때부터 매일 저녁을 사주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며칠 지난후 동환이가 오지않았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수업은 나오는데 음악시간에 교실당번을 선다고 한다.  난 실장 민구더러 동환일 좀 보자고 했다.  고개를 숙이고 동환이가 들어섰다.  "선생님이 무슨 섭섭히 한거라도 있니? 요즘 음악실 안오구.."  마치 애인에게 투정부리는 듯한 내가 싫었다.  동환인 어렵게 말을 꺼냈다.  "실은 선생님이 매일 저녁 사주시는거 고마운데 전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어요.  매일 얻어먹는게 미안하구.."  갑자기 가슴이 아파져왔다. 그런걸 생각하며 살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  동환이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한가지 제안을 했다.  음악실 청소였다. 사실 청소할 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는게 그를 돕는것같았다.  동환이는 물걸래까지 들고 음악실 구석구석을 반들거리게 했다. 어느 여름날 자려고 하는데 동환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집에 와도 되냐구??? 난 그러라고 해서 그를 맞았다.  제자를 부른적이 없던 나는 좀 부끄러웠다.  "홀아비 냄새 많이 나지?" 그러니까 동환인 "선생님 냄새니까 좋아요."  난 그의 안색이 어두워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그의 아버지가 가끔 술을 먹고 애를 팬다는 것이다.  가끔 동환이 얼굴에 난 상처가 그런거였다.  친구집이나 피시방갈때도 있지만 오늘은 내 생각이 났다는 것이다.  동환이가 더우니까 같이 샤워하자고 했다.  갈등이 일었다. 이 아이를 사랑하나? 제자와 이래도 되는건가?  암튼 같이 샤워하는데 그의 몸을 본 순간 내 물건이 반응을 보인다.  자꾸 그에게 등을 돌리는데 그가 내등에 비누칠을 해주지않은가?  그의 매끄러운 손길이 옆구리와 등을 쓸어내린다.  그의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과 배까지..그러면서 그의 발기된 물건이  내엉덩이를 간지럽힌다.  난 숨이 가빠져왔다.  "선생님 저 선생님거 한번 만져봄 안되요?" 그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비누칠한 그의 손이 내 탱탱한 물건을 더듬자 머리카락이 서기 시작했다.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돌아서서 그의 입술을 덥쳤다.  30분 이상 서로의 혀를 입속에 넣고 굴려대기 시작했다.  동환의 침마저도 달콤했다.  서로의 몸은 비누칠에 의해 사정없이 미끄러졌다.  우리는 물로 닦고 침실로 갔다. 그동안도 서로의 발기는 죽지않았다.  69자세로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으윽- 선생님 그만 나올거...헉" 난 더 깊이 그의 물건을 빨았다.  동환인 더 이상 참지못하고 내입에 분출을 시작했다.  그 뜨거운 국물을 한없이 콸콸...  난 한방울까지 다 받아먹고 동환이의 입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무렵 이상한 소문이 교내에 돌았다. 동환이가 나와 사귄다는 해괴한...  어느날 교무실에 있는데 동환이가 피투성이가 된채 학생주임에게 끌려왔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학생주임에게 물었다. 화장실에서 애들을 때렸다는..  난 그럴애가 아니라고 동환일 잠시 데리고 나갔다.  동환이가 내앞에서 울었다. 자기가 모욕받는건 참을 수 있는데 애들이 나를  호모라고 부르는데는 참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더구나 5명에게 집단폭행당해 맞은건 자기이고 때린 애들은 모두  부잣집 애들이라 혼나지 않았다는..  그날 교장실에 불려갔다. 교장은 동환이와 무슨 사이냐고 다그쳤다.  난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한 법적, 도덕적 책임은 모두 지겠다고 했다.  때린 애들 엄마들이 다녀갔는데 그 여자들이 치마바람 일으키는  부유층 여자들이라고 한다.  갑자기 교장이 자기도 동성애 성향이 있다며 커밍아웃을 해왔다.  동환일 자기와 하루 즐기게 해주면 아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난 얼굴이 질려 절대 그럴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이번엔 동환의 장학금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내돈으로 동환이 공부시키겠다고 했더니 당신 짤릴건데 무슨 돈으로 공부시킬거냐고?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그런데 며칠후 동환이가 힘없이 우리집에 들어왔다.  내품에 안겨 울었다. 그런데 내가 엉덩이에 손을 대자 몹시 아파했다.  난 이상해서 그의 바지를 강제로 벗겨냈다.  하얀팬티 엉덩이에 선명한 핏자욱..  내가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그는 울기만 했다.  교장실에 불려가 자기와 하지않음 날 해고하겠다고 해서  모텔에 들어갔다고 한다. 교장은 동환이가 아파하는데도 사정없이 항문을  후비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육체적 고통보다 첫순결은 선생님에게 주고싶었는데 그것이 못내 슬퍼  운다고 한다.  다음날 교장실을 찾아가 사표를 내고 큰소리로 한마디했다.  "당신 인생 그렇게 살지마쇼. 당신 아이가 그렇게 성폭행당하면 기쁘겠어?"  교장은 비웃으며 "네가 그런말할 처지가 아닐텐데.."  하며 꺼지라고 했다.  운동장을 나오는데 애들이 다들 창문에 매달려 야유를 보냈다.  "야!!! 호모 선생 간다. 이제 동환인 외로와서 어떡하니?"  그때 선생니---임 하며 우렁찬 소리가 들렸다.  동환이가 옥상에서 날 부르는 것이다.  그는 건물 모서리에 서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위험해 동환아 어서 내려와"  나도 체면 불구하고 고함을 질렀다.  "선생님 가지마세요. 사랑해요" 분명 동환인 울고 있었다.  순간 그의 육체가 5층 아래로 쿵 떨어졌다.  엎드린채 수박처럼 깨어진 그의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  난 동환의 시체를 안고 울부짖었다. "죽지마 제발...동환아.."  그러나 동환이 몸은 나무처럼 굳기 시작했다.  학교를 떠나고 며칠후 신문에 교장이 음독자살했다는  기사가 났다. 잘 죽었다 생각이 들면서도 마음이 씁쓸했다.  더구나 교장에게 성폭행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고소장을 제출해  이미 경찰서와 교육청의 조사를 받고있는 중이었다.  한달째 식사도 거의 않고 옷도 안갈아입고 씻지도 않고 수염은 더부룩...  술의 힘으로 동환이를 잊으려 했으나 처참한 기억은 지워지지않았다.  그때 동환이와 친했던 민구가 내집을 찾았다.  내가 떠난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건 이후 해괴한 일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음악실에선 밤에 첼로와 피아노 연주가 들리고  나를 호모로 몰아붙인 애들 5명 역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수민이란 아이는 차에 치었는데 운전수 말에 의하면 갑자기  차 유리에 어떤 소년이 올라앉아 커브를 틀다가 횡단보도의 수민이를  치었다는 요상한 증언이..  성훈이란 아이는 불량배에게 맞아죽었는데 불량배들을 조사해보니  돈만 빼앗고 죽일 의사는 없었는데 손과 발로 계속 치게 되더라는 이상한..  정수란 아이는 지하철에 치었는데 CCTV를 보니 정수가  "밀지마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이상한 말을 하며 계속 뒷걸음치다 선로에  떨어지는 장면이...  종철이란 아이는 집에서 기르던 개가 미쳐서 목을 물었다.  개는 가족들이 때려죽이는데도 종철이 목을 놓지않았다. 과다출혈...  지훈이란 아이는 나이트장에 갔다가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쇠에 머리를 부딪히는..  그런데 여친의 증언에 의하면 그날 지훈이가 누군가를 계속 피하는  두려운 표정이었다구..  순간 동환의 혼이 학교를 떠나지않고 있음을 알았다.  난 민구의 손을 잡고 23시가 다되어 학교 음악실을 찾았다.  바이올린 하던 민구와 첼로로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맞추어 연주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피아노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했다.  그것은 분명 동환이의 연주였다.  이 슬픈 트리오가 연주되는 동안 계속 눈물이 흘렀다.  더 이상 연주할 수가 없었다. 제자를 죽음으로 몬 내가 무슨 할말이???  연주를 마치자 동환의 흐느낌이 들려왔다.  "동환아 차마 이승을 떠나지못하고 방황하고 있구나. 어디 있니?"  그때 민구가 동환이 목소릴 내기 시작했다. 동환의 빙의가 씌운것이다.  "선생님 전 세상이 그렇게 무자비하고 썩을줄은 몰랐어요. 가난한 것도 죄가  되는 세상이었어요. 죽은 아이들이 심지어 어떤말까지 했는줄 아세요?  음악선생한테 몸대주면 얼마씩 받냐구 자기들도 돈 줄테니 한번 대달라구..  아무리 부잣집 애들이지만 그애들은 제 가슴에 못을 박았어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교장은 선생님을 해고하려고 이미 결정을 본 상태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저같이 당한 애들이 10명도 넘어요.  전 가난해도 떳떳하게 살고 싶었어요.  "동환아 네마음 다안다. 그러나 이제 그만하자. 나도 이제 마음 편하게 살고싶구나"  "선생님 저없이 편하게 살고싶다구요? 그럼 전 뭐죠? 선생님의 노리개였나요?  전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선생님 저와 함께 하늘로 가실수 없는지?"  민구가 내목을 조르고 있었다.  "내 목숨 하나로 복수를 마칠수 있다면 가져가라." 난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닫았다.  내목을 조르던 손이 갑자기 풀렸다. 그리고 동환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기가 민구 몸을 빌려 나와 계속 사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난 무섭게 호통을 쳤다. "임마 그럼 민구 인생은 뭐가 되는거니?"  역시 어린귀신이라 철이 없었다. 동환인 자길 잊지말라고 한가지만 부탁하고 떠났다.  몇년간 그학교에 귀신이 나오지않았고  동환의 도움인지 몇년후 난 그 학교에 복직할수 있었다.  그런데.....
    2026-04-19 소설방
  • 수아는 집 앞에 차를 주차 시키고 스티븐 밀러의 마음이 진정되기를 기다린다. 좀처럼 자신의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 있는 그는 집 앞에 당도를 하자 심하게 떨려오는 자신의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내 어머니가 살아 계시다는 말인가요?” “.............” 벌써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그를 수아는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본다. “수아씨! 이것이 정말 꿈은 아니지요?“ “그럼요! 이제 마음을 진정하시고 어서 어머니를 만나셔야지요.“ “네!” 수아는 잠시 뒤에 차에서 내린다. “내리셔야지요?” 스티븐 밀러는 수아의 말에 따라서 차에서 내려 집을 바라본다. 이제 저 대문으로 들어서기만 하면 이 세상에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를 만날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계시지 않는 어머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었다. 그 오랜 세월 자신의 마음속에만 간직해 오던 어머니가 저 대문을 들어서기만 하면 만날 수가 있다는 것이 아직도 현실로 다가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어서 들어가시지요!” 대문은 이미 빗장이 풀려져 열려 있었다. 가족들이 얼마나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수아는 그 마음을 짐작하고 있다. 대문을 밀고 들어서니 이미 수영이 다시 현관문을 열고 자신들을 마중하러 나오고 있는 것이 그들의 눈에 들어온다. “스티븐씨! 어서 오십시요.“ 수영은 그의 앞으로 가서 덥석 그의 손을 잡는다. 수영과 수아는 그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간다. 현숙은 들어오는 그를 본다. 틀림없는 민규였다. 젊은 날의 민규 아버지 전 남편의 모습이 그대로 닮아 있는 민규였다. “민규.......... 네가 내 아들 민규가 맞지?“ “어머니! 정말 제 어머니가 맞습니까?“ “민규야!” 현숙은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아주 커다란 아들을 끌어안고 오열을 터트린다. “이제야 너를 만날 수가 있다니...... 미안하다! 엄마가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흐...........흐흐흑!“ “어머니!...........” 두 모자는 서로를 얼싸안고 심한 오열을 터트린다. 현숙은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을 들고 아들을 바라보다 울고 만져보면서 울고 끌어안고 울면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를 못한다. “너를 키워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흐느끼면서 현숙은 간간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어머니! 이렇게 살아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규야! 내 아들아! 어디 얼굴이라도 자세히 보자!“ 현숙은 민규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바치며 자세히 바라본다. 서로의 얼굴은 눈물로 이미 범벅이 되어버린 다음이다. 그들을 바라보는 삼남매와 며느리의 모습도 눈물이 범벅이 되어서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없이 두 사람을 지켜본다. “어쩜 그리도 네 아버지를 닮았니? 네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닮았다.“ 언제 준비를 했는지 현숙은 가슴에서 한 장의 사진을 꺼낸다. “이 분이 바로 네 아버지다.” 젊은 날의 첫 남편인 민규의 아버지 사진이다. 마치 지금의 민규를 찍어 놓은 듯이 사진은 너무나 민규와 흡사했다. “아! 아버지!.........“ 또 다시 민규의 심한 오열이 한동안 계속된다. “어머니! 정말 제게도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군요. 저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고아인줄로만 알고 자랐습니다. 정말 제 아버지는 돌아가신 것이 맞나요?“ “그래! 네 아버지는 공사장의 사고로 인해서 돌아가시고 난 너를 내 아버지에 의해서 그대로 빼앗겨 버렸단다. 이제 네 아버지도 한을 푸시고 비로소 편안히 잠이 드실 것이다.“ 현숙은 다시 아들을 끌어안고 심한 오열을 터트린다. 삼 십 여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면서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아픔을 견디어왔던 세월이었는가? 얼마나 그리움에 몸부림치던 세월이었던가? 새삼스럽게 그 모든 것들이 현숙을 더 흐느끼게 하고 있었다. “어머니! 이제 그만 고정을 하세요. 이렇게 기쁜 날에 눈물로만 시간을 보내시면 시간이 아깝지 않으신가요?“ 수영은 너무나 흐느껴 우는 어머니를 달랜다. “그래! 내가 참으로 내 자신을 다스리지도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 되었구나! 이렇게 기쁜 날 울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다. 어디, 내 아들 민규의 얼굴을 다시보자.“ 현숙의 얼굴은 말없는 눈물이 그칠 줄을 모르고 흘러내리면서도 민규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현숙은 비로소 아들 민규를 데리고 소파에 앉는다. 모두들 자리를 잡고 앉자 비로소 얼굴에 미소들이 떠오른다. “너희들은 이미 만나서 새삼스럽게 소개를 할 필요도 없구나!” “네! 이미 서로 누군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참, 새 애기는 아직 잘 모르겠구나!“ 현숙은 며느리를 보면서 민규를 소개한다. “민규야! 그러고 보니 여기 수영이가 네 형이 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네 형수다.“ 주영경은 정중하게 인사를 한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항상 어머님이 잊지 못하시고 그리워하시며 보고 싶어 하셨답니다.“ “형수님! 정말 꿈만 같습니다.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어머니도 만나고 이렇게 형제들도 만나고 너무나 기뻐서 무슨 말을 해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너희들 모두는 이제 이 엄마의 자식들이니 한 형제나 마찬가지란다. 이제는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다.“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이제부터는 오래오래 저희들의 효도를 받으시면서 건강하시게 살아가셔야지요.“ “고맙다! 너희들 모두에게 너무나 고맙다.“ 현숙은 연신 민규의 손을 잡고 쓰다듬으면서 민규의 얼굴을 보고 또 본다. “이렇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구나!” 현숙은 마음을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지 연신 민규의 얼굴을 보면서 싱글벙글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주영이가 마련해 놓은 식탁 앞에 마주 앉는다. 식탁은 매우 풍성하다. 밤 대추 인삼을 넣고 요리한 갈비찜과 잡채 사골을 우려내어서 끓인 국과 나물 김치등 민규을 위해서 특별히 신경을 써서 마련된 식탁이다. “민규야! 많이 먹어라!“ ”네! 어머니도 많이 드세요.“ “난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밥을 먹으면 힘이 든다.” 현숙은 자신 앞에 놓여진 죽을 수저로 조금씩 떠먹는다. 아직은 밥을 먹으면 소화도 되지 않고 통증이 오는 현숙이다. 현숙은 이것저것을 집어서 민규의 밥 수저에 얹어 준다. 그런 현숙의 행동에 민규는 아무런 말도 없이 받아먹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리라 생각을 하니 새삼스럽게 민규의 눈에는 이슬이 맺힌다. 식사가 끝나고 거실로 다시 나온 그들은 차와 과일을 들면서 다시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야기는 언제 끝이 날지 알 수가 없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현숙은 민규의 손을 잡고 놓으려하지를 않는다. 다시 민규의 손을 놓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꼭 잡고 있었다. “얼마나 고생이 심했겠니?” “고생은 하지 않고 자랐어요. 양부모님들께서는 매우 점잖고 다정한 분들이십니다. 마치 저를 친 자식처럼 아무런 갈등도 없이 잘 키워주셨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황인종이는 놀림을 많이 받기는 했지요.“ “정말 다행한 일이었구나!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축복이었구나!. 꼭 한번 뵙고 인사를 올려야 하는데.........“ “어머니! 이제는 우리 서로 떨어져 살지 말아요.“ “그래! 네가 이렇게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제는 우리 잠시라도 떨어져 살지를 말자. 이제부터라도 엄마로서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자신이 남아 있는 생애가 얼마큼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단 하나뿐인 자신의 혈육과 잠시도 떨어져 살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다. 민규의 짐은 수영이 호텔에 가서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린 가족이 되었으니 카나다에 갈 때까지 이 집에서 어머니 모시고 함께 있어야 합니다.” “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가족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는 줄도 의식하지 않고 밤이 깊도록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현숙은 잠이 눈을 붙였다가도 다시 방에서 나가 아들을 확인한다. 도저히 꿈만 같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민규를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안심을 하고는 다시 자리에 눕는다. 몸은 천근처럼 무거웠으나 정신을 오히려 또렷해져온다. 민규를 만난 것이 실감이 나지를 않는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 싶었던 아들인가? 아들이 한 지붕 밑에 있는데도 자꾸만 그리움이 되 살아나곤 하는 것이다. 밤이 되어도 잠을 들지 못하는 현숙이다. 잠이 든 민규의 얼굴을 보고 또 보면서 쓰다듬는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 잠이 들어서 깨고 나면 꿈일 것이라는 생각에 현숙은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머니! 안 주무셨어요?“ 민규는 현숙의 움직임에 잠결에 알아차리고는 잠이 깬다. “나 때문에 잠이 깼구나!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자고 나면 우리 민규가 내 곁에 없을 것만 같아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어머니! 절대로 꿈이 아닙니다. 이제 어머니 건강을 생각하셔서라도 푹 주무셔야만 합니다. 사실 저도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고 있어요. 내 어머니가 이 세상에 살아 계시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살아온 세월이었거든요.“ “미안하구나!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는 얼마나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 살아왔었는지.....“ 현숙은 민규의 손을 꼭 잡는다. “어머니! 이제는 우리 떨어져 살지 말아요. 제가 어머니를 카나다로 모시고 갈 겁니다.“ “그래! 나도 우리 너하고 떨어져서는 살지 못할 것만 같구나!“ 현숙은 아들의 품에 안긴다. 이제 아들보다 더 작아진 엄마였다. 오랜 병으로 인해서 현숙의 몸은 무척이나 수척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밤새 그칠 줄 모른다. 키워보지 못해서 어린 시절을 알 수가 없는 현숙은 아들의 어린시절들이 궁금했고 어떻게 자랐는지 너무나 알고 싶었다. “자랄 때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겠니? 남들에게 조롱도 많이 받았지?“ “그래도 양부모님께서 언제나 인자하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셨기에 힘들다고 생각해 보지도 않고 자랄 수가 있었어요. 양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신 재산이 많다보니 집안에서 시기도 많고 공연한 트집으로 저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그런 것쯤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가 있어요.“ “그랬구나!" 현숙은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찟어지게 아파온다.
    2026-04-19 나의 백일장
  • “좋아. 그렇게 궁금하다면, 남자답게 보여주는 게 예의겠지?” 큰아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굸직한 목소리로 거들었다. "감히 진혁이를 뭘로 보고. 진혁아, 동철이 한테 진짜 남자가 뭔지 보여줘라." 진혁은 씨익 웃으며, 입고 있던 헐렁한 반바지의 허리 고무줄을 잡았다. 망설임 없이 바지와 그 안에 입고 있던 드로즈 팬티까지 한 번에 쑥 내려 버리더니 순식간에 하반신이 맨살을 드러냈다. 동철이 어렴풋이 기억하던 어린 시절 진혁이의 작고 보잘것없던 번데기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대신 그 자리에는 그때 그 번데기 만했던 소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어른의 형태를 갖춘 당당한 물건이 자리 잡고 있었다. "어때, 형? 형 거랑은 비교가 돼?" 진혁은 자신의 것을 한 손으로 가볍게 쥐고, 과시하듯 앞으로 쓱 내밀었다.  일부러 한 걸음 더 다가가, 축 늘어져 있는 싹이의 것 바로 옆에 나란히 가져다 대니. 크기와 형태, 색깔 모든 것이 극명하게 비교되는 잔인한 전시회였다. "이게 진짜 남자 거야. 형 꺼는... 다 안 큰거 아니야? 푸하하!" 진혁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것을 쥔 채, 바로 눈앞에 있는 형의 얼굴 가까이로 들이밀었다. 낯설고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자, 더 자세히 봐. 형 꺼랑은 비교도 못할 물건이니까" 진혁은 다시 자신의 것을 과시하듯 흔들어 보였다. 하지만 동철은 지금 현실을 마주하지 않으려는듯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려버린다. "응? 형이 보여달래매 어디서 눈을 돌려? ...보는것만으로는 체감이 잘 안되시나?" 진혁은 동철의 입술에 축축하고 뜨거운 끝부분을 그대로 갖다 대었다. 거부할 수 없는 압력과 비릿한 체취가 모든 감각을 마비시키는 듯했다. "자, 시작해,뭘 해야할진 알지? 아니면... 이걸로 형 엉덩이를 때려줄까? 어떤 게 더 좋아?" 동철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자존심을 지키려는듯 작게 한마디를 한다. “이..ㄲ..꼬맹이 자식이...” “아, 아직도 네가 나보다 나이 많은 형인 줄 아나 보네? 나이는 그냥 숫자일 뿐이야, 형. 중요한 건 지금 누가 힘을 가졌냐는 거지.” “좋아. 형이 그렇게 원하니까, 이 ‘꼬맹이’가 진짜 어른 만들어 줄게.” 진혁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방금 전까지 동철의 뺨과 턱을 건드리던 자신의 것을, 망설임 없이 벌어진 입술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거칠고 무자비하게. 이물감이 목구멍 깊숙한 곳을 찌르는 끔찍한 감각과 함께, 낯선 체취가 입안 전체를 지배했다. “우욱...!” 동철은 구역질이 치밀어 올랐지만, 진혁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깨를 누르는 손에 더욱 힘을 주며, 더 깊이 파고들었다. “이제 알겠어?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지. ‘꼬맹이’한테 이런 꼴을 당하는 기분이 어때? 대답해봐.” 그는 일부러 입안의 것을 살짝 빼주며 말할 틈을 주었다. 하지만 그 대답을 듣기 위함이 아니었다. 다시 한번, 더 깊은 굴욕을 안겨주기 위한 잔인한 유예일 뿐이었다. 동철은 가까스레 숨을 쉬며 자기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온다. “ㅍ..푸하! ㅉ..짜..ㅂ..비려..” “짜? 원래 남자 땀은 짠 거야. 형” 진혁은 조롱하듯 말하며, 자신의 묵직한 불알읓 상대의 코와 뺨 위로 가져가 질펀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축축하고 끈적한 감촉과 함께, 땀과 체취가 뒤섞인 농밀한 냄새가 얼굴 전체를 뒤덮었다. 숨을 쉴 때마다 이물질과 함께 그 향이 폐부 깊숙이 파고드는 듯했다. “으읍...!” 다시 한번 터져 나오는 억눌린 신음. “어때? 이제 좀 정신이 들어? 이 ‘꼬맹이’가 무서운 거 알겠어?” 그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턱을 다시 한번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굳어 있는 형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근데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니까 재미없다. 형도 뭔가 해야지. 안 그래?” 진혁의 눈이 장난스럽게 반짝였다. 그는 동철의 귓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비밀 이야기를 하듯 속삭였다. “형, 개처럼 짖어봐. 월! 월! 하고. 내가 이걸로 간식 줄게. 안하면 엉덩이를 때려줄거야” 그는 자신의 것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그것을 입술 앞으로 가져다 댔다. 짖으면 상으로 이것을 다시 입에 넣어주고, 짖지 않으면 벌로 엉덩이를 때리겠다는, 피할 수 없는 선택지를 제시하는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동철은 어떤 말도 할수없었다. 아니 하나는 할수있었다. “ㅅ..싫어..” "싫어? 하...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는구나." 혼잣말처럼 중얼거린 그는,씨익 웃으며 방금 전까지 동철의 입안을 유린했던 자신의 것을 손으로 잡았다. 아직 타액과 땀으로 번들거리는 그것을, 이번에는 동철의 작고 위축된 성기에 가져다 댔다. "이것도 싫다고 할까?" 진혁은 나직이 속삭이며,자신의 뜨겁고 단단한 것을 동철의 부드럽고 작은 것에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두 개의 성질이 다른 살덩이가 맞닿아 비벼지더니,끈적한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린다. 진혁은 일부러 동철의 성기 끝부분의 민감한 요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며 위아래로 문질렀다. "윽..." 예상치 못한 부위에서 전해져 오는 직접적인 자극에, 동철은 저도 모르게 낮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진혁은 그 반응을 놓치지 않고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어때, 형? 느낌 이상하지? 형 거랑 내 거랑 비비니까 기분이 묘하네. 형 거는 너무 작아서, 내 걸 닦아주는 스펀지 같아." 그러길 잠시 동철은 계속되는 자극에 몸을 배배 꼰다. “ㅈ..잠깐만..ㅁ..멈춰봐...윽..” "잠깐만"이라는 애원은, 진혁의 귀에 더 세게 몰아붙여 달라는 애처로운 신호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당황하며 몸을 비트는 모습, 길이가 짧아 귀두에 모든 자극이 집중되는 탓에 터져 나오는 저 가쁜 신음. “아, 자극이 너무 세? 역시 형 거는 너무 작고 예민해서 문제라니까.” 진혁은 일부러 안타깝다는 듯 말하면서도, 손아귀에 쥔 두 개의 성기를 흔드는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하고 빠르게 몰아붙였다. 그의 손안에서, 두 개의 다른 살덩이는 굴욕적인 리듬에 맞춰 함께 흔들렸다. 짧고 작은 것은 크고 단단한 것에 완전히 종속되어, 그 움직임에 속절없이 끌려다닐 뿐이었다. 더 강한 자극에 동철은 이제 자극을 참지 못하고 몸을 움찔거린다. 그 움찔거림에 맞춰 동철의 아랫도리에서도 뭔가 흐르고있다. “어이쿠. 내가 너무 세게 했나? 형 거, 벌써부터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잖아. 이렇게 느끼면서 싫은 척하기는.” 진혁은 고개를 숙여 자신의 손아귀 안을 들여다보며 낄낄거렸다. 그의 말대로,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는 몸은 맑은 액을 흘려보내며  주인에게 또 다른 수치심을 안겨주고 있었다.  “자, 이제 곧 갈 것 같지? 가고 싶으면. ‘진혁 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하고 빌어봐. 그럼 이 형님이 자비롭게 싸게 해줄게. 안 그러면, 싸기 직전에 멈출 거야. 몇 번이고.”
    2026-04-19 소설방
  • 지운은 태평이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들었다. 하지만 애써 못알아들은척 웃으며 말했다. "...어..어른들이 하는 거요..? 수..술마시고 자자는 거죠?! 그럼 술사러.." 지운이 어색하게 웃으며 몸을 돌려 편의점쪽으로 향하려고 하자 그런 지운을 태평은 뒷옷깃을 잡아 땡겨 못가게 했다. "...당신...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가요..?" 태평은 의아한 표정으로 지운을 빤히 바라보자 지운은 얼굴이 새빨간 사과마냥 달아올라 있었다. 당황해하며 얼굴이 붉어진 지운의 모습을 본 태평은 눈치를 채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당황해하며 붉어진 얼굴을 한 지운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태평은 지운의 손목을 잡고  그대로 지운의 집 마당으로  끌고가듯 들어갔다. 그렇게 마당으로 들어온 태평이 지운을  마당 구석벽에 밀어넣고 자신의 몸으로 누르듯 가두었다. 그러곤 지운을 내려다보았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을 이러지  피하는 지운의 시선을 따라가자 애써 계속 지운은 피했다. 그런 지운과 술래잡기 하듯 즐기던 태평은 그대로 태평의 양뺨을 자신의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더 이상 시선을 피하지 못하게 눈을 마주쳤다. 태평의 그런 행동때문에 곤혹 스러운 지운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태평에게 물었다. "...왜...왜그래요..?!" "...당신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때...다 알아들은거 같은데...자꾸 모른척하시길레요.." 장난기와 무르익은듯한 표정으로 지운을 내려다보며 태평은 자꾸만 지운의 반응을 살펴볼 뿐이였다. 태평의 행동에 지운은 너무 극한으로 빨리 뛰는 심장과 붉어진 얼굴...그만 지운은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풀썩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어..어?!" 그런 급작스러운 지운의 상태에 적잖게 놀란 태평은 그대로 지운을 부축해주자 지운은 그런 태평을 보고 말했다. "..아...미안해요..." 여전히 붉어진 얼굴로 간신히 부축을 받고 일어나는 지운을 본 태평은 마음같아선 지운에게 계속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지운이 힘들어하는걸 보자 태평은 마무리 짓기로 했다. "그래서...정말 모르겠는거에요..?" "..."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그저 헛기침만 하는 지운을 보자 태평은 장난의 마지막 화룡정점을 찍고야 말았다. "아~ 그렇게 대답도 안해주고...모르쇠만 하시니...전 말이죠...당신이랑 '섹 스' 가 하고 싶은건데..." "?!?!?" 태평에 입에서 나온 섹스 소리에 급당황한 지운은 주변을 급히둘러보았다. 다행이 이웃이나 지나가던 행인이 없어 듣지 못했다. "아~ 당신이랑 섹스가 하고 싶은데~ 문지운이랑 섹스가 하고 싶다~" "?!?! 그..그만!!" 지운은 행여 이웃이나 지나가던 행인이 들을까봐 급히 태평의 입을 급히 막으며 집안으로 급히 등을 떠밀어 마구 우겨 넣듯 태평을 밀어넣었다. "...밀지마요...들어갈게요.. 그나저나 우리 섹..." "에잇 정말!!" 지운은 서둘러 온몸을 다 사용해 태평을 기어이 집안으로 밀어넣고 말았다. 진이 빠진 지운은 순식간에 일어난 일덕에 지친듯 주저앉아 숨을 고르게 쉬고 있을때였다. "그래서 저희 '섹스'는 언제 할 수있나요?" "태평씨  쫌!! 어른 놀리고 장난 치면 재미있나요?!" 지운은 처음으로 태평에게 꽥! 하고 소리를 치자 태평은 무표정으로 지운을 빤히 쳐다보았다. 순간 아차싶었던 지운은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어 태평에게 사과를 할려고 입을 연 순간이였다. 태평은 여전히 무표정으로 빤히 지운을 바라보며 점점 다가왔다. 그런 태평의 태도에 지운은 순간 뭔가 싶어서 아무런 말없이 뒷걸음 쳤다. 얼마 못가 벽이 지운의 퇴로를 막았고 마당 구석벽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태평에 의해 벽과 태평사이에 낑긴 지운은 태평을 바라보았다. "...태...평씨...?..." "...섭섭해요...당신은...지금 제가 장난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아....저기...그게..." "...난 진지한데...?" 그러자 이번에도 지운은 앞선 상황과 마찬가지로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앉으려하자 이번엔 태평이 그런 지운을 전과는 다르게 부축이 아닌 포옹으로 자신의 품에 안아 들어올리더니 물었다.  "이번엔 그런식으로 회피 못해요. 말해줘요..나는 당신이랑 ...하고 싶어요...당신은요..?" "....그게..저...."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지운을 보자 태평은 조금 의기소침 해진채 천천히 지운을 놓아주었다. 그러곤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아..제가 너무 마음이 앞서고...곤란하게 했죠..? 미안해요..오늘은 그만 가볼께요.." 태평은 그제서야 민망한듯 뒤돌아서서 현관문을 향했다. 지운은 그때까지도 심장이 두근거리며 어찌 해야할지 몰라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였다. 태평이 현관문을 잡아 열자 급히 뒤쫓아간 지운이 바로 뒤에서 태평을 끌어 안자 태평은 그대로 문을 닫으며 말했다. "...이렇게...어정쩡한 대답을 해주시면..저는 어떻게 하라구요.." "...가지마요...그래요...저랑...그...그거...그...해요..." 하자는 말에 태평이 뒤를 돌아 지운을 바라보자 정말 잘익은 사과 마냥 새빨게진 지운의 얼굴이 한눈에 들어왔다. "풉..." "왜..?! 왜웃는거에요!?" "...왜웃냐구요..? 이리와봐요.." 태평이 그대로 지운을 데리고 거울 앞으로 가자 지운은 수긍한듯 그대로 입을 꾸욱 다물고 말았다. 새빨게진 얼굴로 나 지금 부끄러워요!!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잇는듯한 모습에 말이다. "...주...책이네요...나이먹고..." "...먼저씻고올게요.." 태평은 결정타를 날린뒤 지운의 이마에 쪽하고 입맞춤을 하고 욕실로 향했다.  지운은 심장이 미친듯이 뛰며 어찌 해야 할지 몰라했다. 이미 수십년도 전에도 혹시라도.. 만약에라도  기적이 일어나 영준과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아주 작은 희망덕에 이론은 몇번이고 빠삭하게 아는 지운이였지만 실전은 처음인지라 무척이나 당황 스럽고 곤혹 스러웠다. 처음엔 영준을 잊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 여자를 만나보기도하고 연애를 하고 심지어 잠자리를 몇번 가져보았지만 그것은 결국 지운에게 크게 도움이 되진못했다. 오히려 영준을 좋아하는 자신의 정체성만 더욱 확고 해질뿐... 그렇기에 몇번이고 남자와의 관계를 가질경우에 대해 이론은 빠삭했지만 실전은 처음이였던터라 어찌 해야 하나 싶을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잠깐만...태평씨도...남자랑은...처음일텐데..?" 지운은 무척이나 곤혹스러워졌다. 자신이 알고 잇는 이론을 전수 해줘야 할지...처음 접하면 충격이 가시지않는 그 문화 충격적인 이론을 말이다. 고심을 하던 지운은 결국 천천히 알려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기에 태평이 씻는 동안 자신이 관계전 준비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잠시 급하게 밖으로 외출한 지운은 필요한것을 몇가지 사가지고 들어왔다. 담담하게 기다리는 동안 태평이 다 씻었는지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왔다. 속옷 한장 걸치지않은 상태로 말이다. 천천히 지운에게 다가온 태평은 지운에게 물었다. "당신도 씻고 올건가요..?" "저...물어볼게..." "음..?" 지운은 태평에게 물었다. 남자랑 관계를 해본적이 있냐는 말이다. 역시나 지운의 예상대로였다. 태평은 허를 찔린듯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솔직히...여자랑은 몇번 해봤지만...글쎼요...남자는..아...그럼 당신은요...?" "...저도 같아요..." 잠시 둘사이엔 어색한 기운이 흐르며 침묵이 이어졌다. 태평은 민망한듯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제가..마음만 급해서...이런 일이...벌어졌네요...하하..." "...아..아뇨...저도 뭐...크게 다르지않죠..." "그럼...우리 이제...어떻게 하죠...?" 태평에 말에 지운은 살짝 긴장한듯 입을 열었다. "..아..근데..방법은 알고 있어요..알고는 있는데.." "...방법을 안다구요..?? 그걸 왜...?? 아...?!" 태평의 표정이 급 빡친듯한 표정으로 바뀌더니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지운을 쳐다보며 말했다. "...설마..?" "아...아니에요!! 그런일 없었어요...솔직하게...그런 생각 한번쯤에 해봐서...찾다보니 알게 된거지..." 그제서야 태평은 안심된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그대로 지운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난...또 당신이 그 망할인간이랑...한줄 알았잖아요...어휴,..끔직해.." "...영준이 이성애자에요..걱정 안하셔도...그러니까 태평씨도 태어나고.." "워낙쓰레기 같은 인간이니까...뭐..잘하면 남자랑도 잤을수도 있게구나 싶어서요..." 그렇게 어느정도 대화가 끝나자 다시한번 침묵이 이어졌다. "...이..일단 씻고 올게요..." "아..!? 네...네..." 그렇게 지운은 필요한걸 챙겨 욕실 안으로 들어섰다. 어쩔 수 없었다. 둘다 여성과의 성경험은 있어도 남자와는 전무했기에 말이다. 지운은 결국 자신이 태평의 굵고 커다란 자지를 감당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느정도 준비를 끝낸 지운이 지친듯 밖으로 나오자 태평은 여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상태로 그대로 지운에게 다가섰다. "...많이 지쳐보이네요..?" "...아...네..저도 처음하다보니...좀...예..." "...그렇게 힘든거면 다음엔 제가 할까요?" 태평에 말에 아직 이 문화 충격을 감당 못할것 같았던 태평에게 지운은 애써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태평은 부드럽게 지운의 귀쪽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고생했어요.." 지운은 태평의 혓놀림에 온몸이 마비가 된것처럼 짜릿하고 은근한 오르가즘이 뱀처럼 발가락 끝에서 부터 서서히 다리를 지나 온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귓가근처에서 시작된 태평의 애무는 점점 볼을 지나 목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끈적한 쪽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태평의 입술이 아주 조금씩 지운의 목을 탐닉하고 있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할거 같았던 태평은 그대로 지운을 번쩍 들어 침대에 눕혀버리고 말았다. 살짝 눈이 풀린듯한 지운의 눈을 본 태평은 그런 지운의 이마에 가볍게 입술 부딪히며 말했다. "여지껏 본 사람중 제일 아름다워요.." 아름답다 라는 말을 타인으로 부터 자신의 작품이 아닌 바로 자신을 지칭하는 태평덕에 지운은 가슴한켠이 멈추지않은 출혈이 생긴것처럼 따듯한 무언가가 울컥울컥 차올랐다. 말을 끝낸 태평은 그대로 지운과 입술을 부딪혔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점점 서로를 탐닉하며 끈적하고 깊은 키스로 변해갔다. 지운역시 달아올라 그대로 태평의 목을 감싸 안고 더욱 깊숙히 키스를 이어나갔다. 쪽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태평의 혓놀림이 지운의 혓바닥을 살살 희롱하는듯 문질문질 거리자 그 감촉에 지운은 몹시도 흥분감이라는 바다빠져버리는듯 했다. 아무리 헤엄쳐도...앞으로 나아가도 결코 다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곳으로 말이다. 태평역시 몹시 흥분한 나머지 지운의 입속에 자신의 혓바닥을 더욱 깊게 밀어 넣지 못해 안달 난것처럼 점점 거칠어져갔다. 그런 태평덕에 조금 힘겨운 티가 나는 듯한 지운을 본 태평은 아차싶어 그대로 멈추고 지운으로 부터 떨어졌다. 태평의 혓바닥이 지운의 입에서 나오면서 서로의 타액이 얽혀 쭈욱 늘어지고 있었다. 그런 태평에 눈엔 몹시도 흥분해 이미 눈이 풀린채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지운이 보였다. 태평은 지운에게 말했다. "...입벌려봐요..." 태평이 한손으로 지운의 입을 부드럽게 잡자 지운은 태평의 요청대로 그대로 입을 벌렸다. 태평은 서로의 타액이 얽혀져 있던걸 그대로 지운의 입에 주르륵 흘려 보내며 자신의 타액을 그대로 지운에게 먹이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느껴지는 배덕감이 상당했지만 그런 상황속에서 느껴지는 흥분감역시 태평을 흔들어 놓았다. 태평은 정복감이 들었다. 지운을 완전히 소유 하고 더 나아가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지않아졌다.  태평의 타액이 주르륵 흘러 자신의 입에 고이자 지운은 그것을 태평 보란듯 꼴각꼴각 삼켜버렸다. 눈빛만 보아도 태평이 뭘 원하는지 대강 알 수 있었기에 말이다. "...그걸..왜 먹어요..뱉지 그랬어요..?" "...먹고 싶었어요..태평씨꺼라면..." 내심 기대는 했지만 자신이 완전히 원하는 대답을 해준 지운에게 태평은 더욱 미쳐 버릴 것만 같았다.  이렇게도 자신의 욕구를 육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족함 없이 꽉꽉 채워주는 지운덕에 태평은 더욱 흥분되어갔다. 태평은 그대로 지운의 목쪽으로 이동해 하던 애무를 이어나갔다. 쪽쪽 거리며 가볍게 애무를 하던 중이였다. 지운에 대한 확실한 소유욕이 발동한 태평은 작정하고 지운의 목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고했다. '내꺼다' 라는 독점소유욕에서 발동된 행동덕에 점점 애무의 강도가 쌔지자 은근 통증이 느껴진 지운은 태평에게 말했다. "...하아..흐...으...음..? 태..태평씨..?" "..." "...그...자국 남으면....고..곤란한데.." 지운은 내심 곤란했지만 적극적으로 태평을 말리진않았다. 정말로 곤란하고 싫었더라면 밀쳐내거나 관계를 거부 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지운 역시 태평이 작정하고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는 행동에 저항 할 수 없는 설렘과 결핍되었던 자신의 삶이 이제야 비로소 완전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기에 지운은 그저 태평이 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진않았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지운의 목엔 대놓고 아주 진한 마킹 자국이 남고야 말았다. "...하아...당신은...이제 내꺼니까..." '내꺼니까' 라는 닭살 돋는 멘트를 들었음에도 지운은 오히려 더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다. "...그래서 남겼어요...남들 보라고. 나 임자잇는 몸이다 라는 걸..." "..." "이건..당신이 싫어했어도...억지로라도 할생각이였어요. 사과는 안할거에요.." 아직 표현이 어색하고 풋내가 나는 대사를 하는 태평이였지만 지운은 지금 만큼은 태평이 얼마나 자신에게 진심인지가 느껴졌다. 그저 지운은 태평의 뜻에 순종한듯 고개만 끄덕이자 태평은 부드럽게 웃었다. 그리곤 하던 애무를 이어갔다. 다음 도착한곳은 지운의 유두 부분이였다. 그곳 역시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혀로 쓸으며 자극하자 순간 짜릿한 기분과 함께 지운은 신음을 뱉고 말았다. "흐읍..?!" 순간 정적이 흐르며 태평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지운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렇게 좋았어요..?" "아...음..." "말해봐요!! 그렇게 좋았어요!?" "...네...좋았어요...흐음!?!" 지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태평은 지운의 유두를 더욱 적극적으로 자극했다. 생각보다 능수능란한 태평의 자극덕에 지운은 몇번이고 온몸이 짜릿거리는듯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게 안달나 하며 신음을 내자 태평은 만족스러운듯 다음으로 넘어갔다. 말그대로 지운의 온몸 곳곳을 자수 놓듯 애무 했다. 비벼지는 살갗 그리고 느껴지는 체온 태평에 은은한 채취가 지운을 꽉쥐어 잡은채 놓아주지않았다. 지운은 그 모든것에 취한듯 푹 빠져들었다. 그저 온몸을 태평에게 완전히 맡기고 말았다. 태평역시 자신의 애무 하나하나에 덜덜 떨정도로 좋아하고 있는 지운을 보자 몹시도 큰 만족감이 느껴졌다. 지운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것 같은 그런 기분 마저 들었다. 지운의 온몸을 애무 하던 태평은 발딱 서있는 지운의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으며 말했다. "...보여요..? 당신 물이 계속 끈적하게 나오고 있어요... 그렇게 좋아요..?" "...네에...너무...좋아서..미칠것 같아요...하아..." 지운이 눈이 풀린채로 태평을 응시하며 말하자 태평은 더욱 흥분감이 들었다. 자신에겐 너무나도 큰 어른이였던 지운이 자신의 밑에 깔려 헥헥 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만든것도 자신이라는 생각에 또 다시 큰 배덕감이 몰려왔지만 그의 비례하는 흥분감은 덤이였다. 태평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 그대로 한입에 지운의 자지를 삼켰다.  "헉?!" 지운은 애무와는 비교도 안되는 오르가즘이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튀어나오고 말았다. 자신의 자지를 문채 쪽쪽 빨아먹으며 자신의 두눈을 응시하는 태평을 보자 지운 역시 태평처럼 큰 배덕감과 그의 비례하는 흥분감이 몰려왔다. 아들같이 생각했던 태평과 이러고 있다는 생각덕에 배덕감이 느껴졌지만... 한편으론 마음에 품었던 그런 태평과 몸을 섞고 있고 지금은 그 태평이 자신의 자지를 문채 정성들여 애무를 해주고 잇단 생각에 말이다. 옛날부터 영준과 이런 관계를 나누고 싶었지만 이루어 지지않았고 대신 그를 아주 쏙 빼닮은 그의 아들과 이러고 있다는 것도 지운에겐 만만치 않은 배덕감이 느껴졌다. 그때였다. 잠시 멈춘 태평이 지운의 자지를 잠시 입에서 빼내더니 말했다. "...지금 딴사람 생각한거아니죠..? 그럼 진짜 죽여버릴거에요..." 귀신같이도 자신의 머릿속을 읽어버린 태평덕에 지운은 과할정도로 부정했다. 그런 지운의 행동에 태평은 다시 웃으며 하던 행동을 이어나갓다. 생각보다 능숙한 솜씨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태평덕에 지운은 연쇄적인 오르가즘 덕에 눈까지 뒤집힐 것만 같았다. 그러던 와중 점점 신호가 오가는 듯하자 지운은 급하게 태평의 얼굴을 붙잡았다. 급작스러운 지운의 행동에 태평이 잠시 멈추자 지운은 이때다 싶어서 자지를 뺄려고 했지만 좀더 민첩했던 태평은 입을 앙다물고 놓아주지않았다. "어..엇?! 태..태평씨..?! 놔..요!! 저...나올것 같단 말이에요!" 지운의 당황하고 다급한 얼굴을 본 태평은 뭐가 즐거운건지 웃으며 놓아주지않았다. 덕분에 곤혹 스러웟던 지운은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려고 했다. 덕분에 쏘옥~하며 태평에 입에선 빠졌지만 빠져나오면서 느껴진 자극 덕분에 그만 태평에 얼굴에 지운은 결국 잔뜩 싸버리고 말았다. "흐읏?!하..." 쭈욱쭈욱 희멀건한 끈적한 액체가 꿈뜰꿈뜰 거리는 지운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와 태평의 얼굴 사방에 튀고 말았다. 지운은 몹시 당황해 자신의 정액으로 얼굴이 범벅이 되어버린 태평에게 급히 다가가 사과하며 말했다. "아?! 미..미안해요!! 얼근 닦아줄게요!!" 지운이 근처에서 뭐 닦을게 없가 허둥지둥 하고 있자 태평은 씩 웃더니 혀로 자신의 입근처에 묻은 지운의 정액을 핥으며 말했다. "...좀 짠데요...? 쓰고... 커피...줄여야 겟어요..." "아...뱉어요!! 그걸왜 냄새나게!!" "...좋으니까...당신이 .." 태평에 한마디에 지운은 그대로 멈춰선채 애잔하게 태평을 바라보자 태평은 방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도 얼굴은 닦아줄래요..? 눈에 들어가면 당신을 못보니까...헤헤.." 바보같이 해맑게 웃고 잇는 태평덕에 지운은 아무말없이 태평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어우..양보니까...시원하게 많이 뽑으신거 같은데..어때 요..? 좋아요.?" "...솔직히...너무 좋았어요..." 좋았다는 지운에 말에 태평은 그대로 지운을 다시금 눕히더니 그위로 올라타며 말했다. "...설마 치사하게 혼자 싸셨다고 끝내려는건 아니죠..?" "...아..아니에요..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정말요..?" 태평은 말이 끝남과 동시에 지운의 양다리를 벌려 잡으며 자세를 잡았다. 삽입을 할려고 자세를 잡는 것이였다. "자..잠깐!?" "네...??" 지운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급히 무언가 주섬주섬 꺼내었다. ".음... 이걸 언제.." 지운이 꺼내 든건 콘돔과 젤 이 담긴 검은 봉투였다. "..." 민망해진 지운이 얼굴이 붉어진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자 장난기가 발동한 태평은 말했다. "...당신...은근히 부끄러워하면서...실속챙길건 다 챙기시네요...이걸 챙겨놨다는건...할줄 알았다는..." "저도 급하게 오늘 사온거거든요!!" 당황해 하며 다시한번 목소리가 불안정하게 올라가는 지운덕에 태평은 그대로 지운의 양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아...귀여워서 미치겠네..." 그러더니 태평은 콘돔을 지운에게 건네며 말했다. "당신이...직접 씌워줘요..그게 더 흥분되니까..." 태평에 요청에 지운역시 흥분되어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태평에 자지에 콘돔을 씌웟다. 그러자 그대로 태평은 지운을 눕히며 능숙하게 젤을 지운의 뒷구멍과 자신의 자지에 발랐다. 생각보다 능숙한 태평에 행동에 지운이 멍하니 바라보자 머쓱했던 태평은 자신도 모르게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했다. "...아...예전에...여친사겼을때...한번 바르고 해본적이 있어서.." 관계중 다른 사람 이야기가 대놓고 나오자 지운은 순간 멍한 기분과 동시에 살짝 나빠졌다.  애써 표정관리를 했지만 티가 났던건지 태평은 아차 싶어서 급히 지운을 보며 말했다. "...아?! 그게...음...저도...아..음.." 태평은 미안해 하며 당황스러워하자 지운은 말했다 "...여자친구..많이 사겨봤나보네요..." 지운은 내심 서운한 티를 냈다. 그러지 않으려고 했지만 여미새 그 자체인 영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태평역시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성적으론 저 얼굴에 여자가 안꼬였다면 그건 거짓말인건 다알면서도 어째서인지 요상한 투기심이 조금은 튀어나오고 말았다. "...미안해요...입이 문제네요..." 태평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로 있자 지운은 그래도 좀더 연장자인 자신이 유연하게 상황을 이끌어가야 할까 싶어 그대로 태평의 자지를 움켜잡으며 말했다. "...터질거 같은데요..?" 급작스러운 지운의 엉뚱한 행동에 태평은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덕분에 분위기가 환전되어 다시금 야시꾸리한 흥분되는 분위기가 돌아오자 태평은 더더욱 지운이 탐스러웠다. 지운이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완전히 채워 줄수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할게요.." 태평과 다르게 지운은 몹시도 긴장한채 뒷구멍에서 느껴지는 태평의 자지가 느껴졌다. 처음엔 입구에서 비벼지는 느낌이 들다가 이내 쑤욱하고 아주 조금 들어왔을뿐인데 지운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자신도 모르게 표정이 일그러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아..!!...으흡..." 지운의 반응에 몹시 당황한 태평은 아주 조금 들어간 귀두부분을 바로 빼며 말했다. "...어?! 괜찮아요!?" "...아...네..." "안괜찮은거 같은데요!?" "...솔직히...조금 아팠어요...." 아팠다는 말에 태평은 심히 고심했다. 물론 자신은 지운과 그대로 하면 더 할 나이 없이 좋겠지만 한편으론 지운이 저렇게 아파한다면 꼭 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이거 하지마요..당신이 아파하니까.." 태평이 그대로 벌려놓은 지운의 양다리 사이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자 지운은 다급히 양다리로 태평을 감싸며 말했다. "...아뇨...꼭..하고 싶어요..아파도 잘 참을게요...할래요..해주세요..." "...아니..그래도 당신이 이렇게 아파하는데...모르겠어요..이게 맞는건지.." "...제가 이렇게 애원하는데도요..?" 지운이 '애원한다는' 표현에 태평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처했다. 그렇지만 지운의 계속된 설득에 결국 태평은 계속하기로 정했다. "...그럼...아파서 힘들면 말해요..언제든 멈출테니까..." "...알았어요.." 그렇게 다시금 삽입을 시도했고 아니나 다를까 지운은 입을 꾸욱 다물고 참았지만 아직 반밖에 들어오지않았음에도 찌릿한 통증이 그대로 느껴졌다. 반면 아직 반밖에 넣지 않았음에도 사방에서 꽈악 조여오는 지운의 뒷구멍 덕에 태평은 전신을 마구 설치고 다니는 오르가즘이 느껴졌다. 따듯하면서도 움직일때마다 계속 사방에서 조여오는 느낌덕에 말이다.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자 결국 끝까지 들어가게된 태평은 입술을 문채로 참고 있는 지운에게 말했다. "....다들어갓어요...고생했어요..." "하아...흐으..하아.." 분명 통증은 느껴졌지만 지금 자신의 안에 태평의 자지가 들어와있다 생각하자 흥분감에 젖은 지운은 힘겹게라도 웃어보였다. "...조금 움직일게요...힘들면 말해요.." "네..."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태평이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자 지운은 처음느껴보는 통증에 정말 죽을 맛이였다. 하지만 최대한 자신을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태평과 그의 자지가 그대로 느껴지자 지운은 금새 흥분에 젖어들었다. 어느정도 적응을 한건지 지운은 차츰 괜찮아 지는듯했다. 몇번의 피스톤 운동덕에 어느정도 풀려버렸던 것이였다. 이제는 견딜만해진 지운을 태평은 지운을 빤히 바라보며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흐으..하아...하아..흐으.." "하...하아..허...어.."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계속해서 정사를 이러가던 태평은 조심스럽게 지운의 귓가에 속삭였다. "..하아..하아..당신한테 부탁이 있어요.." "..흐으..네...그.게..뭐...죠..?" "..빼고 하고 싶어요..당신의 맨살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요.." "흐음...하고 싶은대로 하세요...흐으.." 지운역시 태평의 맨살을 그대로 느끼고 싶었던 터라 동의하자 태평은 그대로 빼고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정말 맨 살이 비벼지며 느껴지는 감촉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였다. 덕분에 오르가즘은 더욱 박차를 이어나갓다. 어찌나 열정적으로 했으면 서서히 태평의 이마엔 송글송글 땀이 맺혀 지운의 얼굴에 몇방울 떨어졌다. 그러던 중이였다. 계속해서 반복되던 태평의 피스톤질이 빛을 발한건지 우연치 않게 지운의 전립선 근처를 찌르고 말았다. "하아?!" "음!?" 아픈걸 참는 신음소리와 다른 야릇한 심음소리가 들리자 신기했던 태평은 다시금 그곳을 찌르자 지운은 온몸이 덜덜 떨리는 느낌마저 들었다. "...지금..좋은거죠..?" "아..?! 예?! 아...그.." 태평은 지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본능적으로 계속해서 그곳을 찌르며 자극하자 지운은 눈이 뒤집힐 정도로 전율이 느껴졌다. 얼마나 좋았으면 자신의 입에서 침이 질질 흘러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말이다. 그런 지운의 모습을 본 태평은 완전히 지운은 정복한거 같아 쾌감이 느껴지면서  흥분감역시 몰려왔다. 저렇게까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말이다.  "자..잠깐만요!! 태...흐..평...씨..하.." "하아..하아 싫어요...안멈출거야..." 이제서야 자신의 몰골이 말이 아닌걸 알았던 지운이 민망한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태평은 그대로 지운의 양 팔목을 붙잡은채 얼굴을 다시금 바라보며 말했다. "...손치워요..." "그..그치만..하아?!" 오르가즘에 젖은 얼굴로 낑낑거리는 지운의 얼굴을 본 태평은 더욱 흥분감에 휩쌓였다. 그런 지운을 보고 있자니 점점 태평역시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하아..하아..곧있으면 쌀거 같아요..." "흐음...하아...네..." 태평은 점점 다가오는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 정말 턱끝가지 다가왔을때 지운에게 물었다. "....당신안에 하고 싶어요...그래도 되요...?" "네...?" "...원하지 않으시면 다른곳에 할게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지운의 말에 태평은 결국 지운의 안에 자신의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꽉 들어찬 태평의 자지가 꿈틀꿈틀 격동하며 자신의 안에 정액을 배출할때마다 그것이 그대로 느껴졌던 지운은 더욱 이미 한번 사정했음에도 묘하게 흥분감이 가시지않았다. 몇번이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줘가며 사정을 끝낸 태평은 힘겨운듯 그대로 지운의 위에 포개져 버렸다.  꽤나 힘좀 썼던건지 촉촉해진 이마와 은근히 땀에 절은 태평의 가슴팍과 사정이 끝났음에도  아직 빼지않고 박혀있는 태평의 자지덕에 지운은 끝나지않는 흥분감에 휩쌓였다. "...미안해요...제가 욕심내서 안에다 해버린거...솔직하게 말할게요...이렇게 라도 해서...완전히 당신을 내 소유로 만들고 싶었어요...당신한텐..크게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니에요..저도 좋아요...태평씨꺼 안에 잔뜩 받아버려서...더 흥분되고....음..." "...여자로 태어나지 그랬어요..? 그럼 임신할때까지..했을텐데...그럼..당신은 싫던 좋던 나랑 앞으로 살아야할텐데..끝까지 책임졋을텐데.." 태평이 숨을 몰아쉬어가며 씩웃으며 농담을 던지자  지운은 그런 농담을 받아치며 말했다. "...그럼 아들을 가지면 태평씨닮아서 아주 멋지겠네요...딸이면 아주 이쁠거고...아...근데 나를 닮았으면...좀..고달프겟네요.." "...그런게 어딨어요...이렇게 귀엽고 멋진데.." 태평이 지운의 양볼을 주물주물 거리자 지운은 태평에게 말했다. "...저...이렇게 좋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솔직히 두려워요.." "...두려울 필요가 왜있어요..? 앞으로 쭉 행복할건데..." 태평은 땀범벅이 된 상태로도 지운을 끌어안았다. 그러곤 말했다. "...지금은 좀 쉬었다가...같이 씻어요...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상태로 당신하고 섞여 있고 싶으니까..." 태평에 말에 지운은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태평에 땀덕에 축축한 느낌마저 흥분감이 들었다. 
    2026-04-19 소설방
  • 어제 월요일 오후 3,4시 한가한 시간대 뭐 아침부터 공치고 있었지만 30대초반 아담하고 보통 몸매에 얼굴 동그랗고  눈썹 진한 귀여운 분이 와서 세신해줬다 흰피부에  피부도 말랑말랑 애귀 같았지만 거기는 굵고 길었다. 노포로 귀두가 살짝 드러난 채로 누웠고 시작을 얼굴 마사지 조금 해주기 때문에 수건으로 머리와 눈을 가렸다. 얼굴 마사지 조금 하고 팔을 들어 본격 세신 시작. 내 손이 몸에 닿으니 바로 발기해버린 그의 가지 내 세신장은 가슴아래로 같잖은 가림막이 있어 외부에서 가지부분은 볼수 없다 그래서 발기하는 분들 수건으로 덮어 주지 않는다 아무튼 분기탱천해서 귀두 포피가 반이상 까져 귀두 중간을 꽉 조이고 있는 그의 가지를 보며 내 할일 했다 계속 끄덕거리는 가지는 세신 내내 터질듯 서 있었다 서비스로 마지막 비눗칠하고 마사지하는데 뒷판하고 나서 앞판 가슴 배를 손바닥으로 쭉쭉 눌러 밀고 당기는 것을 머리쪽에 서서 하는데 다섯번째 쓸어 올리는데 그전에 프리컴은 흘리고 있었음. 첫발 사정이 가슴쪽으로 땡길때 배꼽으로 떨어지더니 두번째 발사가 내 오른쪽 눈밑을 강타. 나는 놀라서 눈을 감고 하던 마사지 동작을 멈추지 못해 양손, 팔을 다시 쭉 뻗어 그의 가지 가까이 올라가버리는데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정액이 코와 입과 턱에 턱 턱 턱 맞았음. 뭐 난 게이니까 굳이 당황하지 않았지만 이 귀여운 손님도 가만히 있는다. 보통은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며 변명할만도 한데 나도 굳이 가만히 있는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수건으로 닦고 다리 부분 마져 해주고 물 뿌리고 몸을 일으켜 세워주며 끝났습니다. 네 하고 짧은 대답하고 내려오는 그의 가지 여전히 바짝 서있다.  키를 주고 나는 세신다이 정리하느라 상체를 숙이고 있는데 세신다이 주변이 좁아 거의 붙어서 지나가야 하는데 그 손님은 뒤돌아서 가는게 아니고 가지를 내 엉덩이 대고 지나갔다   분출쇼도 고마운데 접촉까지 해주고 가네.  그 사람 세신중 어찌 해보고 싶은 맘을 굴둑 같았지만 소문나면 골치 아파 참았다   이번 옮긴데에서 벌써 네번째다 세신중 사정이. 이 사람보다 많이 어린손님 2명 있었고 놀랍게도 50후반도 한명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