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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사람들은 세신받으면서 발기 자주해서 세신사들은 큰 느낌도없을걸요ㅋㅋ
    2026-10-14 익명게시판
  • 나도 유부지만 만남은 총각이 편해
  • 댓글 참여 보상으로 8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0-14 소설방
  • 너무 작위적이지만 흥분되고 좋아요
    2026-10-14 소설방
  • 목욕탕왔는데 때밀이아저씨가 때밀어줄때 발기할뻔 원래안하는데 나쁜생각해서 발동되니까 몸이 멈추질않아서 큰일날뻔했음 근데 아저씨도 이쪽인가 중발본거같은데 자꾸 사타구니랑 배쪽닦아 자극오게
    2026-10-14 익명게시판
  • 성수는 집에 와서 명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물어볼께 있어요..." 뒤의 일은 성수가 어떻게 했을지는 모른다. 그가 광적으로 변해서 명훈을 새장안에 가두고 있을지...그가 예전의 자유스런 새가 되어 날아가다.. 성수가 보낸 자유를 구속할 수 있는 포수의 총에 맞아서 고통스럽게 죽게 했을지는 아직은 모른다. 성수는 명훈의 일을 죽는 순간까지 잊지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처음으로 몸과 마음을 열어준 사랑이였으니까.. 이반의 사랑이라는것이 결과는 뻔한것이였지만.... 변해가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전체적인 사랑이란 것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지만 모든지 용서하고 감싸주고 하는 것 그 사람의 어떤 결점이나 치부까지도 이해하고 방관하게 놔두지 않는것... 서로를 속이지 않는 것.. 진정한 이반의 사랑이란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마음이 어디에 누구에게 있는 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이반의 사랑이 일반의 사랑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것이다. 결국은 시간은 흐르고 모든 사람은 이반이건 일반이건 남자이건 여자이건 다 변한다. 그런데 생각이나 마음은 사람에 따라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겉껍데기만 수없이 지금이순간에도 변하고.. 착각속에 빠져서 남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자신이 빠져서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한 것을 보고서도 그러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 성수는 생각했다. 명훈에게 마음속으로 이렇게 예기했다. 많이 변해서 나이가 들고 더 이상 자유스럽게 날지 못할때 나의 새장으로 돌아오라고.. 주변에 자유스런 새를 총으로 쏴서 죽이거나 가지고 놀다가 쓰레기 통에 버리려는 포수들이 무섭거든 안정을 찾을떄 까지 나의 새장으로 돌아오라고.. 당신이라는 새는 사람들이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현재 젊고 가지고 놀기 편하고 약하기 때문에 가까이 하는 것이라고.. 늦어도 좋으니 언제든지 내 새장으로 돌아오라고 하지만 하나 기억해주세요. 당신이 새장으로 들어오면 내가 새장의 열쇠를 영원히 버릴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2026-10-14 나의 백일장
  • 하루의 끝에 별빛이 내려 지친 어깨를 조용히 감싸면 차마 꺼내지 못한 그리움 하나 밤의 품속에 가만히 잠든다. 바람마저 걸음을 늦추고 달빛은 창가에 머무는 시간 가슴에 담아 두었던 서러움을 내려놓으며 아직 오지 않은 아침을 기다린다. 아무런 걱정도 없는 꿈속에서 그리움은 천천히 얼굴을 드러내고 오래도록 보고 싶었던 그 사람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내 곁에 앉는다. 말없이 마주한 눈빛 하나, 닿을 듯 가까운 온기 하나. 꿈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 순간만큼은 깨어나고 싶지 않다. 머지않아 새벽이 문을 두드리면 그 사람은 다시 먼 곳으로 돌아가고 나는 비어 버린 자리를 한동안 바라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은 어젯밤보다 조금 덜 시리다. 비록 꿈에서만 만날 수 있어도 다시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내일을 살아갈 작은 이유 하나는 남아 있으니까.
    2026-10-14 나의 백일장
  • 마르진 않았지만 군살하나없는 스탠. 작지도크지도않은 키에 나름 봐줄만한 마스크. 올해 28. 이번 여름은 꼭 섹시하게 관리된 근육질바디로 바닷가를 누벼볼 생각으로 개인 피티 트레이너를 찾아본다... 컴퓨터를 키고 개인트레이너를 찾던중 간간히 우편함에 지라시로 넣어져있던 개인트레이너의 명함이 생각나 찾아보기시작한 나는 얼마지나지 않아 서랍속에 던져져있던 명함하나를 찾아냈다. 언젠가 필요하겠지 생각하며 넣어두었던 곳을 용캐도 찾아냈다. 개인 피티 트레이너 민. 명함엔 멋진 근육질의 남자가 상의를 탈의하고 골반아래까지 살짝풀어 헤친 청바지를 입고 서있다. "호오~~멋진데~ " 사진만봐도 힘이들어가고 있다. 명함속 번호로 전화를 하기 위해 번호를 누른다...... "네~트레이너 민입니다" "예~안녕하세요.피티 문의좀드릴려구요" "네 .안녕하세요.피티는 개인으로 하고있구요 1:1맞춤식 관리해드리고있습니다. 위치는xxx 이구요. 개인 오피스텔인데 운동할수있는 기구는 다 구비해두고있습니다."   개인 오피스라니.괜스레 두근두근 이런저런 문의를하고 당장 내일부터 하기로한다. 다음날 약속된 시간에 맞춰 준비를한다. 혹시모를 무언가에 확실히 하기위해 구석구석 깨끗이.... "띵동~" "네~누구세요" "어제 문의 드렸던...." "띠리릭~~ 안녕하세요^^" 문이열리고  짧은머리에 짙은눈썹 나름 높은콧대에 살며시 올라간 입꼬리 사진에서 보던 모습그대로! 아..정말 섹시함 그자체로구나... 늘그렇듯 근육질들이 운동시입는 타이트한 나시티에 ,짧은 런닝숏팬츠..응? 짧아도 좀 너무짧은듯. 나도모르게 가볍게 눈인사후 아래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다. 간신히 정신을차린후 트레이너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간다. 뭔가 야릇한 향에 신경이쓰이지만 이미 내 온신경은 트레이너의 짧디짧은 숏팬츠에 곤두서있었다. "반가워요^^ 운동은해보셨어요?" "아.아뇨 처음 받아보는거라..." "네~괜찮습니다. 제가 아주 멋지게 만들어드릴게요 제말만 잘따라서 해주세요^^" 뭐 이런저런 형식적인이야기를 하며 마주않아 상담을하는동안. 아까부터 신경쓰이던 숏팬츠를 보던중 헉! 크다. 두껍고 야생마같은 허벅지근육. 양다리사이 뭔가 엄청난게 불룩~하게 눌려져있다. 하얀색 숏팬츠 약간헐렁한타입의 숏팬츠라 살짝벌린다리사이로 정확히보이는 기둥과 라인 묵직한 알..... 트레이너와 상담이 집중이되지않는다. 그렇게  트레이너의 팬츠에 이성을 잃어갈때쯤 상담이끝나버리고. "자! 그럼 이제 기초부터 슬슬 시작해볼까요?!!" "넵!" 외출나간 정신을 다잡고 트레이너를 따라간다. "운동 하실땐 최대한 편안하게 하셔야해요 옷부터 일단 이걸로 갈아입으시구요! " 살며시 미소 지으며 나에게 트레이닝복을 갈아입을것을 권유한다.. 나름 운동한다고 맞춰 입고왔는데 ... "그런데 이거 속옷 입고입어야하나요?!!" 건네준 숏팬츠 안에는 망사? 식으로된 속옷 같은 천이 덧대어져 있어 입어본적없는나로선 속옷까지벗고입어야하나 고민하다 물어본것이다. "아.넵 뭐 편하실대로 하셔도됩니다. 둘뿐이니까요..전 참고로 안입고 입어요 그게 편하더라구요.." "넵 알겠습니다" 그랬구나..그래서 그렇게 확실히! 보였던거구나..오호~그럼나도! "자 다입으셨으면 이쪽으로 오시구요 먼저 기본 스트레칭부터 하겠습니다." 트레이너와 마주서서 본상태에서 움직임을 하나하나 따라하며 나름 열심히 하는도중!  트레이너가 뒤로몸을 젖히는 동작을하는 순간 ! 그의 팬츠속 물건이 축 늘어진채 바지 사이로 빠져나와 나에게 인사를한다. 노포.굵은핏줄이 기둥을 휘감고 족히19센치는되보이는 길이에 그밑에 버겁게 매달려있는듯한  무거운 액 주머니.. 주머니와 기둥을 감싸는 유독 짙은 검은색의 털들.. 나의 동공은 커질데로 커진상태. "자 저처럼 이렇게 몸을 뒤로 눞히면서 등근육과 허리스트레칭하세요~"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물건덕에 어찌할바를 몰라하던중 재빠르게 물건을 아래로 눞혀 다리사이에 고정한후 트레이너의 동작을 조심스레 따라한다. "자 그럼 지금부턴 가벼운 덤벨부터 들어올리는걸로하겠습니다.자 이쪽에 중심 맞춰서 누워 주세요~ 혹시 모르니까 제가 위에서 살짝잡아드릴게요" 트레이너가 누워있는내위로 양다리를 벌려 올라와 내가 들어올리는덤벨을 살짝 지탱하고있는자세!. "끄..으윽!...후.....무겁네요이거" "처음엔 그럴거에요 하다보면 점점 늘어갑니다 자 !다시~~~" 누워있는상태에서 트레이너가 위로올라와 다리까지쫘악 벌리고있으니  그의 물건이 더 적나라하게 보이고 물건과동시에 그의 그의 깊은곳 .살짝살짝 보이는 까만 수풀을이룬 곳이 보이기시작했다. 더는 집중이되지않아 힘이든다며 몸을일으키는찰나 그의 축쳐진 물건이 얼굴에 닿아버렸다. "아. ....." 약간은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보이는 트레이너. "갑자기일어나셔서..하.하.하" 계획대로...가아니고 약간은 나도 당혹스러운 척?!해주며 민망한상황을 지나간다. "그렇게 트레이너와의 애정행각?이 끝나갈무렵 잠시 휴식타임~ 아까와같이 마주앉아 시원하게 물을 들이키며 이야기를하던도중. 좀전의 얼굴과 물건의접촉이후 무언가 트레이너물건에 변화가 생겨있는것을 느꼈다.반발기... 축늘어졌던 불알은 뭔가 잔뜩움츠러 들어있고 힘이들어간 기둥을 감싸던 핏줄들은 더욱 굵고 팽창되어갔다. 점점 더 커져가던 트레이너의 자지는 이내 겉잡을수없이 커져가는게 느껴졌다.
    2026-10-14 소설방
  • 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 주상석상병은 협박죄와 언어폭력으로 인한 죄목으로 영창으로 보내졌다. 나는 박중위의 말대로 현역부적합심사를 받기 위해, 정신과를 찾았다.  "장택준 일병. 들어오십시오."  "....예." 떨리는 걸음을 애써 옮겨나갔다. 문을 열고 나지막하게 '충성.' 이라고 말하자, 고갯짓으로 앞에 앉으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숨을 한번 고르고 자리에 앉으니, '그래 뭐때문에 왔지?' 라며 일상적인 질문을 해댄다.  "....부대에서 아웃팅을 당했습니다."  "...너 동성애자냐?"  "예 그렇습니다." 흐음- 고개를 끄덕인 군의관이 자판을 두들기더니 이내 여러가지를 물어왔다. 잠은 잘 자는지, 감정이 어떤지 어떤 악폐습을 당했는지... 이건 마치 진료가 아닌 취조를 당하러 온듯한 착각까지 들었다. '그래, 너를 협박한 그 병사를 어떻게 하고 싶었어?' 란 질문에 저도 모르게 입이 움직였다.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  "정말로, 억울해서...화가나서....꼴같잖아서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또 다시 터져나온건지 눈가가 흐릿해졌다.  "아...잠깐...." 이내 대답을 멈추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며 얼굴을 가렸다. 흐느끼는 동안, 군의관도 아무말 없이 내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어느정도 진정되자, 군의관은 '그래, 알겠다. 나가봐라.' 라고 말하곤 다시 모니터를 응시하곤 타자를 두드렸다. 경례를 하고 밖으로 나가자 나를 기다리던 박중위와 의무병의 모습이 보였다.  "아, 간부님 이제 군의관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 그래." 나를 지나쳐가는 그 짧은 순간, 박중위의 커다란 손이 내 머리위를 헝클이고 지나갔다. 비식 웃음이 새어나오는걸 참으며 밖으로 나와 대기실에 앉았다. 이제 내가 할일은 다 한거구나. 한 10분쯤 앉아있었을까, 군의관실에서 박중위가 빠져나왔다. 그는 의무병이 건네는 종이를 받은 뒤 무언가를 물어보고나서 나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로 걸음을 옮겨갔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이내 띵- 하는 신호음에 엘리베이터에 바로 몸을 실었다. 내려가는 내내 침묵으로 일관하던 박중위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  "....택준아. 부모님 내일 모레 오라고 하셔야 겠다."  "...예?"  "...음...군의관님이, 니가 생각보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지금 우울도가 심각하대. 잘못하면 니가 사고를 칠 수도 있다고 일단 입실시키자고 하더라고..."  "이...입실...말씀이십니까...?" 순간적으로 머릿 속이 새하얗게 물들었다. 아까 본 그 병동은 오고 갈때마다 철창을 열쇠로 여닫는 시설이었다. 말그대로 '폐쇄병동' 어쩌면 감옥보다 무서운곳.  "부모님께는 니가 말씀드려야겠지?"  "....저...부,부모님께....모두 말씀드려야 하는겁니까....?" 내 질문에 박중위가 난감한듯 표정을 짓더니 이내 씁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 말씀드려야 하는구나, 아직 커밍아웃한적도 없는데 이렇게 알려지는구나 이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게이라서 소외당한 멍청한 아들녀석? 아니면, 간부랑 연애하는 발.정난 자식? 어느쪽이든 내 신세가 처량해지는 건 똑같다. 과연 나를 받아주실까?  "....니가 들어가면....나도 계속 널 커버치면서 필요하다면 재판까지갈꺼야. 내 군생활을 걸고."  ".....그러지 마요...."  "이건, 너만을 위한건 아니야 나를 위해서이기도 해. 나도 피해자이긴 하니까." 그의 단호한 대답에 아무런 반박을 할 수 없었다. 그래, 그도 피해자다. 나와 같은 아니, 오히려 나보다 잃을게 많을 피해자.  ".......입실하면...만날 수 있어요...?"  "못 만날꺼야." 이건 또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이 상황에 만날 수도 없다는 건가? 나를 만나지 않겠다는 건가? 충격받은 얼굴로 그를 굳은표정으로 응시하자 차에 먼저 탄 박중위 차에 시동을 걸었다. 따라 조수석에 탄 나는 안전벨트를 메고 굳은 표정으로 계속해서 앞만 주시했다.  ".....화났어?"  "....왜...만날 수 없어요....?"  "...정신과는 입실하면, 가족말고 면회를 못하게 되어있대.  가족도 항상할 수 있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면회가 가능하대. 물론 입실하고 처음 2주동안은 병동 밖으로 외출도 금지고, 전화도 불가능해. 그리고 전화마저도 가족이랑만 할 수 있어."  "....그 얘긴...."  "니가 들어가면 나랑 넌 퇴실전까진 영영 볼 수 없어." 외로워졌다. 옆에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도 이젠 볼 수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괜시리 울적해졌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에서 라디오만이 이 정적을 깨고 있었다. 보고싶을것이다. 만나고 싶을 것이다. 안고싶을것이다. 그리울 것이다. 분명. 끼이익-! 그때였다. 달리던 차가 갑자기 휴게소쪽으로 빠져버린 것은, 한적한 시간대에 평일이라 그런지 휴게소에 세워진 차량은 거의 없었다. 왜 갑자기 휴게소로 들어온 거지? 의구심에 박중위 쪽을 바라보니 그가 내 턱을 잡고 거칠게 입을 맞췄다.  '으읍...!! 읍!"  "....하...아....." 나와 그의 입술사이에 반짝이는 은사가 연결되었다. 갑작스런 스킨십에 놀라 붉어진 내가 어쩔 줄 몰라하자 나지막한 그의 목소리가 차안에 울려퍼졌다.  "앞으로, 내가 보고싶을때마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야해."  ".......에.....?"  "다시 만나기전까지....오랫동안 서로 기억하자. 그리고 다시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포개어졌다. 살며시 눈을 뜨자, 그의 눈에서 옅은 물줄기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아- 그래,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군요. 얼마간 이별해야하는 이 순간이 나만 아픈게 아니었군요. 내 두뺨에도 뜨거운 물줄기가 흘러내렸다. 그의 손이 내 머릿칼을 스쳐갔다. 아아....박하민.....나는 사실 잔인해. 부모님이 내가 게이인걸 알고 슬퍼할 모습을 생각하면 난 내 스스로가 너무 싫어. 너무 불안해져. 근데 당신과 있으면 기뻐, 안심이 돼. 나와 같은 사람이 더 있으니, 난 불안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  "택준아...."  "....흑....윽....미안해요....미안해...."  "뭐가....왜 갑자기 미안해하는거야...." 난 불행하지 않아, 이제 나 혼자 소수인게 아니야. 이 사람과 함께라면... 이런 날 알면 당신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추악하지....? 난 내가 너무....더러워. 당신을 좋아한다고 해놓고 내가 안심하기 위해 당신을 더 애틋하게 바라보게 됐어.  "난....내 슬픔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니까.....중위님도......하민씨도...힘들텐데 난 나만 생각했어요...." 타산적인 사랑.  "....택준아."  "..흑....으윽....하...."  "난 니가 어떻게 되도 널 좋아할거야."  "....하민....씨....박하민......좋아해요. 정말로 좋아해....!" 믿어줘....부탁이야 믿어줘....  "..그런말 안해도 이미 알아." 그가 슬며시 웃음을 지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고마워....." 내 슬픔이 가시고 당신을 온전히, 완전히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만, 나와 키스해줘... 나만의 남자가 되어줘...이 눈물이 멎을때까진... 우리는 아주 길고 긴 입맞춤을했다. 서로를 원하고,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안되는 것 마냥. 아주 오랫동안....울고, 또 입술을 탐했다.
    2026-10-14 소설방
  • 엊그제 그러니까 공휴일 전날인 24일 일요일 밤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집은 신도시 33평 아파트고 저는 부모님과 셋이 2호라인에살고 바로 옆 1호라인은 3살아이가 있는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귀엽고 이쁘고 저를 삼춘이라고 불러주기도 해서 가끔 놀이터에서 놀아주기도 하고 저희집에 한두번 엄마랑 놀러오기도 하는데 아이 아빠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저를 설레게 하는  그런 분이였습니다.    교대근무 생산라인을 다니셔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고 이미 더워졌다보니 반팔 반바지로 다니시는데 다리도 엄청 튼실하고 그렇다고 살이찐것도 근육이 대단한것도 아닌 평범한 결혼한 30대 중반 이미지 입니다  아 키는 굉장히 큽니다.   한두번 저랑 단지내 배드민튼장에서 운동도 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만나면 같이 장보고 형님차로 오기도 해서 친해지긴했지만 엄청 막역한 사이는 아닌 딱 옆집 형님 이런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건 지난 금요일 아침 학교 축제라 안가고 집에 있는데 옆집 아이랑 아이엄마가  내일부터 외갓집인 세종으로 내려갔다 오는데 과일이 많이 남았다며 조금 나눠주러 왔습니다. 제가 과일을받고 아이에게 할머니집 잘 갔다오라고 인사하고 그렇게 연휴동안 없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토요일 오후에 옆집 형님 자전거가 없길래 뭐지? 교대근무라 형님은 출근하고 엄마랑 둘만 내려갔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어떻게든 건수를 만들어서 맥주라도 해야겠다는 계획에 돌입했고  유부남이 백만년만에 자유인데 친구들 만나러 나가겠지  싶은 생각도 하면서 대충 퇴근 시간 쯔음에 베란다만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멀리 자전거가 보이고 엘베 올라오는 타임에 맞춰 편의점가는 컨셉으로 엘베앞에 서있었습니다. 서로 마주치며 놀란 연기와 함께 00이랑 같이  외갓집 간거 아니셨어요?? 하고 인사드렸더니 회사 때문에 못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그럼 약속이라도 잡고 친구만나러 가셔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다들 결혼해서 가족들과 보낸다고 ㅎㅎ 그럼  나가서 맥주라도 하시겠냐고 물었더니 오늘 업무가 힘들어서 바로 자고싶다고  내일 저녁에 안주시켜서 집에서 같이 먹는게 어떻겠냐고  (와 미친 알아서 판을 깔아주시네 ㅎㅎ)   바로 다음 일요일 오후에 낮잠 때려주고 체력올려놓고 저녁시간만 기다렸습니다. 7시쯤 인터폰이 와서  저도 옆집으로 맥주싸들고 넘어갔고 푹 파인 나시티에 숏한 반바지입고 편하게 갔습니다.   형님도 역시 반바지 반팔에 편하게 계셨고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뭐 너는 결혼 하더라도 최대한 늦게해라 애 낳고 나면 개인생활 없어진다. 어떤 여자만나야 된다 등등 아무래도 이웃관계이다보니 금방 야한 얘기나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진 않고 일상 얘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가 늘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오다보니 제가 그집에 간건 처음이라 제방이랑 벽이 맞다은 방은 누가 쓰는지가 궁금해서 현관쪽 화장실 옆방은 누가쓰냐고 물어보니  형님이  PC 랑 책장 있어서 게임이나 작업할 때 쓴다고 제가 아 우리집은 제가 저방을 써서요 그렇게 말씀드리니 안그래도 야동소리 잘듣고 있다고 아무리 부모님 안계셔도 이어폰좀 꼽고 보라며 별로 웃기지 않은 농담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에 질세라 제방에서도 다들린다고 모호하게 답변하니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아이랑 같이자고 거의 못한다며 TMI를 방출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저처럼 혼자 해결해야된다며 원래 오늘이 날인데 너랑 있어서 못한다고 하길래 제가 저 가면 연속 두번 하시라고 이야기 드렸더니 본인은 현타가 심해서 두번은 못한다고  그리고 본격적인 야한얘기로 스타트가 되었죠    저도 그동안 많은 남자와의 관계를 여자로 둔갑시켜 말했고 야한얘기 너무 좋아한다며 계속 듣고싶다고 해서 계속 경험담처럼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  69 좋아하는 여친이랑 군대가기전에 그걸로 둘다 싼적도 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이 ㅆㅂ 아 꼴리네' 이러면서 남은술을 들이키곤 와이프가 입으론 안해준다며 본인은 입으로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연애까지 10년넘어서 대학생때 ㅇㄹ받은게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안쓰럽기 까지하고 그좋은거 내가 해줄수 있음 진짜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화장실 갔다온다더니 나와서 바로 침대에 뻗어 잠이 들었더군요   진짜 백번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손도 잡아보고 몸도 만져보고 거기까지만 했어야되는데  그놈에 통넓은 반바지에 또 속옷은 트렁크라 옷만 가볍게 들어올려도 ㅈㅈ가 바로 보이는 구조 그냥 갈수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혀로 귀두를 핥았습니다. 남의 부부 침대에서 진짜 ㄱㅆㄴ이라고 해도 어쩔수없이 진짜 본능이 몸과 이성을 모두 지배해버려서 다음날은 생각도 안하고 귀두를 공략했는데 진짜 안한지  오래되셨는지 금방 풀발에 프리컴이 맺혀서 그렇게 가지고 조금 놀다가 깨지않을 정도로만 입안에  넣었다 뺏다 하고는 제꺼 꺼내서 휴지안에 미친듯이 딸쳐서 ㅅㅈ하고 그대로 이불 덮어드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곤 다음날 마주쳤는데 본인이 술이 약하기도 하고 필름이 끊기면서 잠에 빠져버리는 주사가 있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제가 그토록 바랬던 이상형의 ㅈㅈ 맛을 봤는데 고맙다고 할순 없어서 괜찮다고만 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도 금단증상처럼 이제 또 언제 둘이 그렇게 있을수  있을 까 하는 기대때문에 매일매일 아쉬움만 가득하네요 일반 그것도 유부를 좋아하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